2013.1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현정 당진민들레대안센터 상담실장] 안녕하냐는 그 물음에 대하여
…이렇게 지속된 자조적인 체념과 좌절은 어떻게든 한 번 나를 넘어서보려는 작은 기도企圖조차 무수히 비웃으며 쪼그라들고 무력한 중년의 초상을 내게 만들어 주었다. 지치고 무뎌지고 굳어져 버리고 만사가 귀찮아진 난 벌써부터 나약해 빠진 중년이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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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 · '일상 작은' · 지역사회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3.1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렇게 지속된 자조적인 체념과 좌절은 어떻게든 한 번 나를 넘어서보려는 작은 기도企圖조차 무수히 비웃으며 쪼그라들고 무력한 중년의 초상을 내게 만들어 주었다. 지치고 무뎌지고 굳어져 버리고 만사가 귀찮아진 난 벌써부터 나약해 빠진 중년이었다. 그런데 …
2013.11.09 · 지역사회 · 임아연
…사람이다. 교육지원청에서 일하면서 청소년과 학교, 교육 등에 관한 크고 작은 소식들을 전했다. “소소한 이웃의 일상을 전하면서 뿌듯함을 많이 느꼈어요. 사람들은 ‘이런 것도 기사가 돼?’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주위에 작은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관심…
2013.10.24 · 지역사회 · 한수미
… 등 주민들을 위한 가시리문화센터, 가시리마을 사업 진행에 대한 논의와 작은 모임, 독서가 가능한 문화 사랑방 역할인 가시리 디자인센터 등 가시리는 마을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 문화·예술인이 함께하는 마을로 거듭났다. 사계절 내내 축제 이어져 가시리마…
2013.10.21 · 지역사회 · 한수미
… 살리기 위해 마을 공동체를 재건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젊은 세대가 일상을 공유하며 치유되고 자활, 자존, 공생이 가능한 돌봄의 사회로 가야한다. 마을의 작은 움직임이 이런 사회를 만들 수 있다. ※ 이 기획은 충청남도 지역미디어발전위원회의 지원을…
2013.10.11 · 지역사회 · 임아연
… 속 공동체 와해가 와 닿는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마을을 일궈 나가는 작은 기업이 있다. 바로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카페 ‘마을엔’이다. 그리 큰 규모는 아니지만 도서관, 카페, 바느질 공방 등 갖가지 작은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 여성이 자립하는 …
2013.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언제나 바쁘게만 돌아가고 잠시도 자신의 마음을 자연과 일치시키지 못하는 일상생활, 단지 자연은 휴식처이고 그 속에서 즐기고, 이용해 먹고자하는 마음만이 넘쳐 날 뿐 자연에 대한 감사와 겸허한 마음은 우리에게 조금이라도 있는지, 스스로 자문해 본다. 요…
2013.10.07 · 지역사회 · 한수미
… 살리기 위해 마을 공동체를 재건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젊은 세대가 일상을 공유하며 치유되고 자활, 자존, 공생이 가능한 돌봄의 사회로 가야한다. 마을의 작은 움직임이 이런 사회를 만들 수 있다. ※ 이 기획은 충청남도 지역미디어발전위원회의 지원을…
2013.07.01 · 지역사회 · 김창연
“일상생활에서 소소하게 촬영했던 사진들을 모아 작은 사진전을 마련했습니다. 어머니의 고향에서 사진전을 열어 그동안 방문하지 못했던 고향을 방문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했죠. 기뻐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니 사진전이 더 의미 있어졌네요.” 지난달 20일부터…

2013.01.11 · 지역사회 · 김창연
…심히 앞만 보고 달렸다면 잠시 숨 고르고 뒤돌아볼 여유도 필요할 때다. 일상에서 한 걸음 물러서 보니, 비로소 주변이 제대로 보이기 시작했다는 ‘음사모’ 회원들. 남은 삶을 음악을 통해 세상과 나누고 싶다는 그들의 소망에 귀 기울여봤다. 음악으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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