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고] 강종수 장우회 회장 나는 長愛人이다
…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나의 2단계는 모든 꿈을 잃은 ‘障碍人(장애인)’이었다. 27살에 갑자기 전신마비를 얻게 되면서 난 모든 삶을 놓고 싶었다. 꿈을 잃은 채 하루 온종일 죽을 생각만 하면서 살았다. 죽기 위해 몇 날 며칠을 굶어도 봤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8건 · '장애인 꽃다지'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1.04.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나의 2단계는 모든 꿈을 잃은 ‘障碍人(장애인)’이었다. 27살에 갑자기 전신마비를 얻게 되면서 난 모든 삶을 놓고 싶었다. 꿈을 잃은 채 하루 온종일 죽을 생각만 하면서 살았다. 죽기 위해 몇 날 며칠을 굶어도 봤다.…
2020.12.07 · 지역사회 · 한수미
비영리단체인 당진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이하 꽃다지)가 당진시로부터 당진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이하 당진IL) 위탁 운영 해지 통보를 받은 가운데, 당진시가 12월 중 위탁법인을 모집하고 선정할 예정이다. 당진시 경로장애인과 장애인복지팀에 따르면 …
2020.04.17 · 지역사회 · 한수미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수탁기관 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사업 일부냐 vs 독립 기관이냐…당진시 “센터는 독립된 기관” 당진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를 두고 내홍이 일고 있다. 센터가 독립된 기관이냐 사업의 일부냐를 두고 지난해 12월부터 갈등이 시작됐…
2019.10.29 · 지역사회 · 한수미
휠체어를 타거나 목발을 짚고, 혹은 누군가의 부축을 받으며 꽃다지합창단이 무대에 올랐다. 혼자서는 몸을 가누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곧 반주에 맞춰 화음을 맞추기 시작했고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 냈다. 또 한 번 감동을 선물한 꽃다지합창단의 네…
2017.04.15 · 지역사회 · 한수미
… 발자국 씩 나아간다. 반듯하지 않더라도 천천히 나만의 선을 그려낸다. 장애인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당진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센터장 이명희, 이하 당진IL)가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캘리그라피반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
2016.02.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당진IL센터)가 지난해 3월 정식으로 문을 열고 우리 지역 장애인들과 함께 해 오고 있습니다. 2012년 4월 꽃다지 자조모임이라는 작은 모임으로 시작한 당진IL센터는 회원들의 활발한 참여로 여러 활동을 해 오고 있습니다.…
2013.07.22 · 지역사회 · 김창연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 매주 수요일 당진시장애인복지관에서는 아직은 엉성하지만 부르는 이들의 마음이 전해지는 노래 소리가 들린다. 노래를 통해 삶을 보다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지적장애 및 지체장애, 뇌병변장애를 가진 이들이 모였다. 한 …
2013.02.28 · 지역사회 · 김창연
꽃다지 중증장애인자조모임(회장 이명희, 이하 꽃다지)는 지난해 6월 첫 걸음을 시작한 단체다. 결성 이전부터 중증장애인들의 친목도모 및 자립생활 실천을 위해 활동해 왔다. 꽃다지는 신체적 어려움으로 사회로부터 도움만 받는 장애인이라는 선입견을 벗어내기…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