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3 · 문화·교육 · 임아연
[그때, 이곳 – 도시재생의 길을 묻다 3] 구 당진읍사무소·당진군민회관 당진군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던 공간
…에는 이 지역이 우시장이었어요. 소를 내다가 팔고, 소를 실어다가 하루 저녁 재워 우시장에 내 팔고, 이런 장이었거든요. 꽤 넓었어요.” (맹광호) “원래는 논바닥이었는데, 그 이후에 우시장이 섰어요. 당진고등학교 앞에 살았는데, 장날이면 소 우는 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1건 · '저녁 이후' · 2021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1.12.13 · 문화·교육 · 임아연
…에는 이 지역이 우시장이었어요. 소를 내다가 팔고, 소를 실어다가 하루 저녁 재워 우시장에 내 팔고, 이런 장이었거든요. 꽤 넓었어요.” (맹광호) “원래는 논바닥이었는데, 그 이후에 우시장이 섰어요. 당진고등학교 앞에 살았는데, 장날이면 소 우는 소…
2021.12.10 · 정책·행정 · 김예나
지난달 27일 합덕목욕탕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기 시작한 이후,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합덕지역은 그야말로 초토화 됐다. 집 밖을 나서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줄었다. 지난 4일과 5일 주말에도 합덕 시내를 오고 가는 주민들을 찾기 어려울 정도였다.…
2021.12.03 · 정책·행정 · 임아연
…력공사(이하 한전)에 개발행위 허가를 내 ‘이중행정’ 문제가 제기됐다. 이후 소들섬 야생생물 보호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10월 29일 우강면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됐으나, 같은 날 33번 철탑 예정지에서는 당진시의 개발행위 허가에 따라 철탑 공사가…

2021.10.23 · 지역사회 · 한수미
…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시곡동 현대아파트 상가에서 돌봄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2016년부터는 동일교회가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면서 교회 내에서 비전스쿨이 운영되고 있다. 비전스쿨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현재 초등학생 1학년부터 6학년 학생 2…
2021.10.15 · 환경·안전 · 임아연
… 지난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당진지역에서만 28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1일(10명 발생)을 제외하고는 매일 1~3명 정도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수는 950명이다. (10월 15일 기준) 백신 접종자는 전체 시민 16만…
2021.08.23 · 문화·교육 · 박경미
…침을 3단계로 유지하고 사적 모임에 대해서는 수도권 4단계 지침과 같이 저녁 6시 이후 3명 이상 모임 금지로 강화했다. 이에 따라 당진시배구협회(회장 손요한)와 당진시축구협회(회장 이현우)가 리그경기를 잠정 중단키로 결정했다. 리그 경기 재개 등 이…
2021.08.13 · 환경·안전 · 임아연
… 3단계를 유지하는 대신 사적모임에 대해서는 수도권 4단계 지침과 같이 저녁 6시 이후 3명 이상 함께하지 못한다. 현재 당진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은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시행도 가능한 10만 명당 4명 이상을 초과하고 있는 상황이다. 당…
2021.08.03 · 환경·안전 · 박경미
…식습관이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배우고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건강한 전통식과 발효음식에 관심을 갖고 실생활에서 이를 실천해왔다. 최근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사람들이 건강에 관심이 더욱 많아진 요즘 김 대표는 누룩, 발효를 통한 건…
2021.07.27 · 산업·경제 · 박경미
…시작하는 사람들은 그보다 이르게 식당 문을 두드린다고. 점심상을 치우면 저녁 장사를 준비하고, 때때로 밥때를 놓친 손님들이 뒤늦게 오기도 해 하루 중 제대로 쉬는 시간도 많지 않다. 또한 뷔페식이 아니라 일일이 반찬을 서빙해야 하고 손님상을 살펴 떨어…
2021.07.19 · 문화·교육 · 박경미
…바깥이 어둑해질 때까지 이어진다.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훈련하고 저녁식사를 한 뒤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다시 훈련한다고. 인준 학생은 또래 친구들과 다르게 시간을 보내는 것에 대해 “크게 아쉽지는 않다”며 “‘다음에 놀면 되지’하는 생각으로 …
2021.07.12 · 정책·행정 · 박경미
…시장 인근에서 처음으로 정육식당을 개업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기도 했다. 이후 당진축협으로 정육식당을 이어간 홍 대표는 “최근까지 당진축협에서 미소가를 운영했지만 체력적으로 힘들었다”며 “가게를 정리하고 오랜 경력을 살려 다시 백반전문 식당을 문 열었다…
2021.07.12 · 지역사회 · 김예나
…가면 당진의 가장 큰 섬인 ‘대난지섬’에 닿는다. 길게 뻗은 해수욕장과 저녁 무렵 붉게 물드는 석양은 주민들이 인정하는 대난지섬의 자랑이다. ‘대난지’, ‘큰난지도’라 불려 대난지섬은 석문면 난지1리를 말한다. 주민들은 난지1리라는 이름보다 ‘대난지’…
2021.04.19 · 정책·행정 · 박경미
…인도 많았다”고 말했다. 이곳에서는 개업 때부터 지금까지 아침, 점심, 저녁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66세의 나이지만 채 대표는 30여 년째 오전 6시30분에 찾아오는 손님을 위해 새벽 5시면 일어나 영업준비를 한다. 아침 손님맞이가 끝나면 점심과…
2021.04.19 · 지역사회 · 한수미
… △물닭갈비 세 가지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닭곰탕과 닭개장은 점심이나 저녁에 간단히 먹기 좋고, 물닭갈비는 반주도 가능한 메뉴다. 물에 빠진 닭에서는 육수에 채수를 더해 사용한다. 덕분에 국물이 맑고 시원한 것이 특징이다. 닭곰탕은 이 육수를 기본으…
2021.03.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2018년부터 밝은사회 당진클럽 회원들이 벚나무 아래에 조명을 설치한 이후 당진천 벚꽃길은 당진의 야간명소로 새롭게 태어난 것이다. 삼삼오오 가족들과 함께 벚꽃을 즐기며 산책하는 사람들, 상쾌한 봄바람을 느끼며 가볍게 조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고 …
2021.03.22 · 환경·안전 · 김예나
…가 위치한 당산2리는 지난 2009년 환경부로부터 생태마을로 지정됐다. 이후 2014년 12월에는 자연환경 보존을 위한 생태공원으로 조성됐다. 당산저수지 생태공원은 저수지를 둘러 탐방로(나무데크)가 놓여있다. 데크 중간중간에는 이곳에서 사는 야생생물을…
2021.03.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리인데 송산면 뿐만 아니라 당진군에서 생산된 벼들이 거기로 모였다”며 “이후에 그게 없어지고 소금창고로 쓰이다 지금은 개인 소유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고간난 할머니는 소금창고로 쓰이기 전, 창고에서 일어난 일을 꺼내 놓았다. “회(會)를 한다고 …
2021.01.15 · 산업·경제 · 박경미
…마쳐야 한다. 부리나케 달려 오후 3시까지 순성농협에 택배를 접수하고, 저녁에는 페이스북 라이브방송으로 다음날 판매할 베트남 채소를 중계한다. 이후에는 밤 12시까지 판매장부를 정리한다고. 베트남에 있을 때보다 농사일을 더 많이 한다는 선아 씨는 “농…
2021.01.11 · 지역사회 · 박경미
…을의 아름다움을 살리고 싶단다. 현 원장은 “주변에 삽교천이 흘러 아침·저녁이면 노을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답다”며 “이를 살려 마을을 활성화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하천길에 이야기를 입히고, 마을회관을 게스트하우스처럼 꾸며 수익 창출을 꾀하는 등 활기…
2021.01.11 · 지역사회 · 한수미
…, 이들이 계속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2008년 창업했다. 이후 2016년에는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아 운영되고 있다. 한편 요양보호사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것을 찾아 메워갔다. 끼니를 해결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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