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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좋아 하니’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90건
기간
1993—2026

90건 · '좋아 하니'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5쪽

  1. 2024.05.10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야속한 어버이날…갈 곳 잃은 할머니

    …의 한 집에 40여 일을 머문 서 할머니는 이곳에서 아들과의 관계가 안 좋아지고, 엘리베이터 없이 4층을 오갈 수도 없어 정서적 고립을 느껴야만 했다. 그는 “가족도 아닌 아들의 지인의 집에 머무는 것도 미안했다”며 “더이상 살고 싶지 않아 죽을 생각…

  2. 2023.12.29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맛집] 읍내동 당진 청기와감자탕“추억의 청기와감자탕이 돌아왔어요”

    …은 시간에 가던 곳이었다. 청기와감자탕(구 청기와설렁탕)이 문 닫는다고 하니, 그 소문을 듣고 남학생들이 찾아와 자기네들의 아지트라며, 제발 문 닫지 말라고도 했단다. 추억이 담긴 청기와설렁탕이 당진 청기와감자탕으로 돌아왔다. 김정임 대표는 “잊지 않…

  3. 2023.09.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을마중 서산여행] 역사를 품고 떠나는 나만의 여행

    …려오는 봄이지만 가을도 참 좋습니다. 해마다 국화축제와 가을산사음악회를 하니까요. 올해도 10월 28일 오후 2시에 행사를 진행한답니다. 여튼, 이리저리 관광객들의 심장을 제대로 훔쳐 가는 산사입니다. 특히 이곳은 충남 4대 사찰 중의 하나로 주차장에…

  4. 2023.09.02 · 문화·교육 · 임아연 편집부국장

    [화제의 인물] 배우 차태현의 어머니 성우 최수민 씨 (대덕동 거주) “영심이 목소리의 주인공, 바로 접니다”

    …어떻게 사느냐’고 하는데, 저는 ‘나도 원래 시골사람이라고 시골이 너무 좋아!’라고 말해요.” 최근 최수민 씨는 당진3동 홍보영상에 지역의 소식을 전하는 ‘1호 앵커’로 참여했다. 지역에서 신앙생활도 하고, 이웃들과 어우렁더우렁 어울리면서 어느새 그도…

  5. 2023.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 입학 60주년 기념 봄소풍을 마치고

    …, 열정과 도전정신이 새로운 가치를 만든다. 셋째, 의미를 갖고 봉사를 하니 즐겁다. 넷째, 친구들의 자발적인 협력으로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다. 다섯째, 내경국민학교의 연혁을 정리하고 이를 역사 자료로 남긴다. 여섯째, 앨범 속 노래하는 한…

    당진시대
  6. 2023.04.28 · 문화·교육 · 박경미 취재팀장

    2023 기지시줄다리기축제, 코로나19 후 대규모로 재현된 축제…수상 승리로 국태민안 기원

    …함께 옮기는 과정이 인상적이에요. 수상 편에서 줄을 당겼는데 이기기까지 하니 기분이 좋아요. 올해 재수가 좋을 것 같아요. 한편 축제 규모에 비해 행사장이 협소한 것 같아요. 축제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인 줄다리기를 많은 사람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관람…

  7. 2023.03.31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문화단체 탐방] 그라시아 폭넓은 음색의 ‘클라리넷’ 매력 속으로

    … 때는 동기가 없어 연습을 해도 재미가 없었다”며 “하지만 지금은 같이 하니 열심히 하게 되고 즐겁다”고 말했다. 김미숙 총무는 처음엔 클라리넷이 아닌 플루트를 배우려는 마음이었다. 덩달아 목관 악기에 관심을 가지며 클라리넷 소리를 듣고, 그 매력에 …

  8. 2022.09.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 오정아 출향인(읍내동 출신 / 당진초·호서중·호서고 졸업)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산다는 것

    … 8월 마지막 주쯤 되면 학생을 둔 가정에선 일제히 학용품 쇼핑을 해야 하니 외국인인 나에겐 참으로 신기하면서도 낯선 하나의 관문이었다. 이곳은 일반 국공립학교, 사립학교, 국제학교 등 여러 학교가 있는데 학교마다 조금씩 분위기가 다르다. 국공립학교는…

    당진시대
  9. 2021.12.31 · 문화·교육 · 박경미

    “음악에 장애는 중요하지 않아요!”IT 결합형 타악기 앙상블 ‘해늘’

    …집 공고를 보고 오디션에 참여했다”며 “평소 음악과 악기 연주하는 것을 좋아해 해늘 합주단에 들어오게 됐다”고 말했다. 단원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그해 12월까지 합주단에 소속돼 주 1회 3시간씩 연습한다. 지난해에는 매주 목요일마다 수업이 이뤄졌다. …

  10. 2021.10.18 · 문화·교육 · 박경미

    문인화로 피어낸 만학의 꿈

    …면 성북리에 둥지를 틀고 꽃길갤러리를 문 열었다. 어린 시절부터 미술을 좋아했던 김 작가는 미대 진학을 꿈꾸며 공부했지만 집안 사정으로 붓을 놓아야 했다. 하지만 미술을 향한 그의 열망은 꺼트릴 수 없었고 지난 2006년 40대의 늦은 나이에 미술 공…

  11. 2021.01.04 · 문화·교육 · 한수미

    [다문화 문학제 수기 공모전 대상작] 원이린 씨 (중국)

    …두고 한국행을 택했다. 부모님은 애지중지하며 키운 딸이 타국으로 간다고 하니 걱정부터 하셨지만, 그와 달리 나는 설렘과 기대감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처음 계획은 유학 생활로 몇 년간 다녀올 줄만 알았던 나였지만, 한국에서 지내다 보니 중국에서 지낼 때…

  12. 2020.10.31 · 문화·교육 · 박경미

    [세상 사는 이야기] 최고령 생활야구인 박영신 씨(송산면 무수리)“나의 야구인생은 현재진행형”

    …반대에도 불구하고 야구를 시작하게 됐다. 박 씨는 “어릴 때부터 운동을 좋아했던 나는 중학교 2학년 무렵 야구를 시작했다”며 “다른 친구들은 초등학교 4~5학년 무렵부터 운동을 시작했으니 나는 늦은 나이에 시작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중·고등학교에서 …

  13. 2020.07.03 · 문화·교육 · 김예나

    “자연이 키우는 블루베리 따러 오세요”당진상록수베리농원을 운영하는 유아현·전택문 부부(송악읍 부곡리)

    …베리농원을 운영하는 유아현·전택문 부부도 준비를 서두른다. 꽃과 나무를 좋아한 아내 경기도 안양 출신의 아내 유아현 씨는 송악읍 부곡리에서 나고 자란 전택문 씨와 결혼하면서 당진을 찾았다. 시아버지를 모시면서 한 남자의 아내, 두 아들의 엄마로만 살아…

  14. 2020.02.29 · 문화·교육 · 박경미

    “2022 페럴림픽 국가대표에 도전합니다!”박상현 파라 아이스하키 전 국가대표

    …해 장애로 인한 슬럼프를 극복하고자 했던 그는 탁구를 시작했다. 운동을 좋아했기에 빠르게 적응했고, 이후엔 휠체어농구에 도전했다. 그러면서 장애인하키인 파라 아이스하키를 접했다. 파라 아이스하키는 아이스하키와 같다. 스케이트 대신 양날이 달린 썰매를 …

  15. 2020.02.17 · 문화·교육 · 박경미

    우리가 젊게 사는 이유 ‘탁구'[운동하는 사람들] 김윤구·강지화(82·79세) 부부

    …정미면 봉성리에 터를 잡고, 노년의 삶을 이어오고 있다. 평소 스포츠를 좋아하던 부부는 각종 체육 활동을 즐겼다. 당진시노인복지관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복지관 내 탁구장과 당구장 시설을 즐겨 사용했고, 마을회관 건강체조에도 빠지지 않고 참여했다. …

  16. 2020.02.03 · 문화·교육 · 박경미

    [신규 문화예술단체 소개] 꿈나무 풍물단우리가락에 푹 빠진 아이들

    …거뜬히 이뤄졌다. 김은수 단원은 “쉬는 시간은 짧은데 몇 시간씩 연습을 하니 힘들었다”고, 열두발상모를 돌리는 장승욱 단원은 “복지관이 문을 닫을 때는 게이트볼장에서도 연습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은채 단원은 “힘들 때는 그만두고도 싶었지만, 친구들이…

  17. 2020.01.21 · 문화·교육 · 김예나

    송산면 유곡리 나들목 쌈밥 김현경 대표8900원으로 푸짐한 한 상…가성비 최고!

    …은 부담되잖아요. 다양한 음식을 저렴하게 만날 수 있어 손님들의 호응이 좋아요. 저도 기쁩니다.” “최선을 다하니 저절로 손님 늘어” 나들목 쌈밥에서는 갈비탕도 선보이고 있다. 손님들이 인정하는 메뉴로 자리 잡은 갈비탕은 왕갈비를 사용한다. 이밖에 제…

  18. 2019.06.28 · 문화·교육 · 박경미

    행복을 심고 희망으로 쓰다 세상 사는 이야기 김선미 캘리그라피 작가

    …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고 치료를 이어간 그에게 시련은 계속 찾아왔다. 좋아지나 싶은 순간 간과 심장에도 암이 전이됐다. “암이 전이되면서 약의 강도는 점점 세졌어요. 치료를 하고 약을 처방받으면서 좋아질 거라는 생각보다 ‘이게 병이 진행되는 과정인가…

  19. 2019.05.28 · 문화·교육 · 김예나

    [세상 사는 이야기] 소지섭 순성왕매실막걸리 개발팀장“술 빚는 소지섭입니다!”

    … 삼겠다는 아들을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래도 지섭 씨는 굽히지 않았다. 좋아하면 무조건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에 그는 부모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술 만드는 법을 배웠다. 워낙 하고 싶었던 일이었기 때문에 힘든 줄도 모르고 술 만들기에 전념했다. 하지만…

  20. 2019.03.15 · 문화·교육 · 박경미

    [신설상가] 아동복 우브로에서 만나요 읍내동 WOO.bro 장혜림 대표

    … 장점을 살려 아동복 매장을 문 열게 됐다. “일과 가정을 다 소화하려 하니 어떨 때는 몸에 과부하가 오기도 해요. 그래도 그동안 엄마와 아내로서 살면서 잃어버렸던 ‘장혜림’이라는 존재를 다시 되찾고 있어 좋아요.” ‘우 형제’라는 의미를 담은 우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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