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0.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 산문부문 금상 수상작
…‘사오마이’가 지나간 자리, 그로인해 깊게 패인 우리 농부님들의 주름은 한줄 더 늘고 깊게 한숨 쉬는 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지나칠 수 없는 건 내가 이 고장에 살을 섞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어느날 토요일 오후, 모처럼 아이들을 집에 남기고 홀가분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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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좋은 한줄'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0.10.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오마이’가 지나간 자리, 그로인해 깊게 패인 우리 농부님들의 주름은 한줄 더 늘고 깊게 한숨 쉬는 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지나칠 수 없는 건 내가 이 고장에 살을 섞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어느날 토요일 오후, 모처럼 아이들을 집에 남기고 홀가분한 마…
2000.08.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사실이다. 한여름 불볕더위에 짜증이 나고 허덕거려질 때 시원한 소나기 한줄금 내리면 더없이 시원하려만 비가 오겠다던 일기예보는 번번이 빗나갔다. 강우량과 농사와는 아주 밀접하다. 한때 삽교호 저수량이 바닥이 나 벼농사에 큰 위기가 있었는데 때마침 적…
2000.07.3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향토시인 좋은 시 한편 황사(黃沙) 쭔이 정 음 " 충남 당진 합덕 출생 " 농민문학과 동양문학 추천으로 활동 시작 " 시잡으로 ‘내가 세상에 태어난 것은’ " 현 연호문학 동인 어디선가 대륙을 달려오는 말발굽소리 하늘엔 수많은 적군이 쳐들어와 목말라…
2000.07.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리 며느리가 너무 장해서 자랑을 하고 싶은데요, 어디다 어떻게 해야 좋은 지 몰라 이렇게 찾아 왔습니다. 꼭 제집 자랑 같아서 쑥스럽지만 웬만 하면 제가 이러겠습니까. 어려우셔도 우리 며느리 꼭 좀 신문에 나게 해주세요. 보통 애가 아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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