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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주름 손으로’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8건
기간
1993—2026

8건 · '주름 손으로'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24.03.04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기획] 내 인생의 돌봄 로봇 ‘효돌’

    … 비에 경로당 가길 포기하고 소파에 앉는다. 그리곤 인형을 무릎에 올려 주름진 손으로 이리저리 쓰다듬는다. 인형의 빨간 볼에 불이 켜진다. 그리곤 어르신을 향해 말을 건넨다. “할머니, 약 드실 시간이에요. 약 드셨어요?”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개발…

  2. 2023.12.19 · 지역사회 · 이지혜

    “꽃 같았던 내 마음 추억하기”

    …” 지난 8일 당진시복지재단 햇살터에서 5명의 특별한 작가가 탄생했다. 주름이 성성한 손으로 자신이 낸 책을 연신 어루만지던 어르신들이 그 주인공이다. ‘꽃 같았던 내 마음 추억하기’라는 주제로 발간한 책 <꽃내음>은 사회복지법인 당진(대표 안지헌) …

  3. 2023.03.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 권에 담긴 잊혀졌던 마을 이야기

    하얗게 머리가 센 어르신들이 주름진 손으로 빛바랜 낡은 사진을 꺼내들었다. 가만히 머릿속에 잠들었던 기억이 사진을 보자 떠듬떠듬 떠올랐다. 어르신들은 사진 속 그날을 이야기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환한 웃음을 지어 보이기도 했다. 때로는 말로 하지 못한…

  4. 2019.12.16 · 지역사회 · 한수미

    [복지 프로그램 탐방] 당진북부사회복지관 할매공방평균 연령 80세 손에서 피어난 공방

    주름진 손으로 도화지에 손을 대자 알록달록 환한 꽃이 피었다. 진짜 꽃에 손을 대니 꽃을 담은 석고방향제가 됐고, 진흙 반죽을 조물거렸더니 멋진 그릇이 됐다. 불과 몇 분 전까지만 해도 “나 이런 거 못혀”하던 할매들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멋있는 작품…

  5. 2019.03.29 · 지역사회 · 김예나

    주름 진 손으로 그려낸 추억들

    … 성산리에 위치한 속사경로당(회장 노창수) 어르신들이 하나 둘 모인다. 주름진 손에 크레파스를 쥐고, 고향과 가족, 마을 이야기 등을 나누며 떠오르는 옛 추억을 스케치북에 그려낸다. “국민 학교 다닐 때나 그림 그리고 색칠 좀 했지. 80세 넘어서 그…

  6. 2015.05.01 · 지역사회 · 한수미

    화마가 앗아간 행복한 추억

    …악읍 기지시리 세종사진관의 한승교 씨는 “아무 것도 남은 것이 없다”며 주름진 손으로 눈가에 맺힌 눈물을 닦았다. 화재는 지난달 25일 오후 4시 50분 경 발생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에 있으나 현재 누전으로 추정하고 있다. ‘반짝’ 형광등…

  7. 2015.04.10 · 지역사회 · 임아연

    “당진, 또 하나의 밀양”

    …한 놈은 자식으로 치면 후레자식 셈이야.” 이태준의 소설 <돌다리> 중 주름지고 거친 손으로 농민들이 평생 고추 심고, 배추 심으며 살아왔던 밀양 땅에 포클레인과 경찰버스와 헬기가 날마다 드나든다. 주민들은 농사를 포기한 채 몸에 쇠사슬을 묶고 송전선…

  8. 2005.12.05 · 지역사회 · 유종준 기자

    “주택가도, 배추밭도 온통 쇳가루”, INI스틸 인근 송악면 고대리 주민, 날리는 쇳가루에 ‘분통’

    …아니라며 하소연하고 있다. 이 마을의 박태영(65)씨는 “배추 잎사귀의 주름과 틈 사이에 쇳가루가 끼어 잘 씻기지도 않는다”며 “지금 상황에서도 사람 살기 어려운데 고로제철소가 들어오면 어떻게 되겠는가”라고 말했다. 또한 같은 마을의 고영기(61)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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