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할머니, 빨리 어른되어 호강시켜 드릴께요”- 합덕읍 상흑리 김진호
…제 형편 다 알고 나쁜 뜻에서 하는 말도 아니라는 걸 저도 알기 때문에 지금은 아무렇지 않아요.” 진호가 물질말고는 부족한 게 없다고 말할 수 있는 건 나이답지 않게 여유있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 같았다. × × × 그러나 진호의 가슴 한구석엔 앙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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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지금은 우리' · 문화·교육 · 199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9.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 형편 다 알고 나쁜 뜻에서 하는 말도 아니라는 걸 저도 알기 때문에 지금은 아무렇지 않아요.” 진호가 물질말고는 부족한 게 없다고 말할 수 있는 건 나이답지 않게 여유있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 같았다. × × × 그러나 진호의 가슴 한구석엔 앙금처럼…
1999.11.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코왕궁 응접실에 치장되는 것이 전혀 놀라운 현상이 아니다. 그럼 지금 우리지역에서는 어떤 것이 세방화 될 수 있을까? 한때 용역으로 요리개발을 하다 중단된 꽈리고추는 우리 당진이 세계 최대 생산지이다. 세계 시장에 내놓을 수 있는 고급 조림제품 양산…
1999.11.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안목있는 부모님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그를 관심있게 보지 않았다. 그가 지금은 대학에서 유명교수로 사진학 강의도 하고 인정받는 사진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의 부모님은 그가 받은 성적을 가지고 그가 최대한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개척분야지만 …
1999.09.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 암환자가 많은 건 아이러니하다. 그런데 여기서 정신의학자들의 논리가 우리의 관심을 끈다. 교육수준과 경제력이 높을수록 끝없는 탐욕과 치열한 생존경쟁으로 인해 냉혹한 사회로 변질해 간다는 사실이 온갖 질병의 발생, 특히 암유발과 함수관계에 있다는 것…
1999.06.07 · 문화·교육 · 김태숙
…리에 심어져 담벼락도 없는 이 학교 따뜻한 햇볕아래 아이들이 모여있다. 지금은 오후3시 특별활동 시간. 학교건물 옆에서 공놀이 하던 4·5·6학년 아이들이 몰려와 저마다 한마디씩 한다. “학교를 옮기는 건 싫어요. 여기서 계속 공부하고 싶어요. 거기 …
1999.05.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츠곡 등 고전음악이었다고 한다. 특히 왈츠곡을 주로 들려주었다고 하는데 우리도 한번쯤 들어본 적이 있는 것들이다. 필자는 10년 이상을 장거리 통근하며 음악을 가까이 해오면서 흘러간 노래에서부터 유행가요, 비틀즈 등을 중심으로 한 팝송 등 거의 모든 …
1999.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동화를 읽는 어른들의 모임 “우리들 집요? 저녁 풍경이 다르지요” “설거지도 미루고 아이와 책을 읽어요” 90명 당진 엄마의 아우성 “모이면 정치·경제·문화 꿰어놓고 수다도 떨죠” 아이의 정서를 존중하고 아이와 ‘함께’ 살아가려는 살가운 눈높이 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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