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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지금은 우리’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2건
연도
2003년

12건 · '지금은 우리' · 지역사회 · 200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3.12.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개구장이 손주들과 알콩달콩, 티격태격 - 이문자(송악면 가학리)

    4남매를 낳고 키우는 동안 고생도 많이 했지만 지금은 이 아이들이 어느새 한 아이의 부모가 되어 나에게 버젓이 손주를 품에 안겨주었다. 왼쪽 큰 사진은 12년전 큰 딸(심현선), 막내딸(심현진)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시집 가지 전부터 살림꾼이었던 큰…

  2. 2003.10.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편지 전해주다 보니 내게도 반가운 소식 찾아와 - 심장섭(당진우체국 근무)

    …를 받는 사람의 기대에 찬 얼굴을 보면 내 마음까지 즐거웠었다. 그러나 지금은 손전화와 인터넷 메일로 인해 우표가 붙은 편지를 받는 기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이 사라진 것 같다. 첫번째 사진은 11년 전, 벗꽃 흐드러지게 핀 날 우체국 동료들(왼쪽부터…

    당진시대
  3. 2003.06.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작은 딸과 나는 국화빵 - 김영숙(당진읍새마을부녀회장)

    …나에게 든든한 버팀목으로 항상 곁에 서 있다. ‘국화빵 같다’라는 말은 우리 모녀를 두고 한 말인것 같다. 나를 쏙 빼닮은 작은 딸(김성희) 초등학교 졸업식때 다정하게 얼굴 맞대고 사진을 찍었다. 지금은 호서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작은 딸을 보고있…

  4. 2003.04.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결혼에서 회갑까지 - 김영옥(송악면 가학리)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이 요즘들어 새삼 실감이 난다. 아래 두 사진은 우리 부부가 결혼을 하고 첫 딸(오미경)을 낳았을 때 찍은 사진이다. 30여년이 훌쩍 넘어버린 세월 동안 사진은 빛이 바래고 낡아졌지만 그때의 기억만큼은 또렷하다. 안고 있던 어린…

  5. 2003.04.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진 한장에 담긴 아련한 기억들 - 한창애(당진군 새마을 부녀회장)

    … 사진이다. 내가(가운데) 끔찍히 좋아했던 둘째 올케(왼쪽, 남옥희)와 지금은 서울로 시집을 간 가장 친한 친구(오른쪽, 김용자)와 셋이서 찍은 사진이다. 올케는 부모님을 모시고 살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쓰러져 뇌수술을 받고 끝내 일어나지 못했다. 지…

  6. 2003.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 아줌마 아니예요!!! - 손정화(고대면 새마을부녀회장)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 우리는 어느새 10대 소녀가 되어 있었다 오래 전부터 고대면은 손씨들이 집성촌을 이루고 있었다. 내가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내오던 친구들도 손씨가 거의 대부분이다. 이 사진들은 고대면 대촌리 큰말에서 같이 태어나고 자란 친구들과…

  7. 2003.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는 새마을 가족 - 가교1리 이인자 부녀회장 가족

    …신한 것을 시작으로 딸 윤정자씨가 74년에 부녀회장으로, 그 뒤를 이어 지금은 천안에 살고 있는 큰 며느리 황영자씨가 79년에 부녀회장으로, 작은아들 윤승중씨가 95년부터 2년동안 새마을지로자로, 지금은 작은 며느리 이인자씨가 2001년부터 부녀회장으…

  8. 2003.03.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먼 길 떠나는 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배웅 - 신합덕성당 - 변옥자·윤정화씨

    “봉사는 남모르게 하는건데, 신문에까지 나면 우리가 한 일은 봉사가 아니지.” 합덕대건노인대학 김귀자 교학부장을 통해 어렵게 만난 변옥자(63)·윤정화(62)씨의 첫마디가 그랬다. 잠시 할 말을 잊고 있다가 궁여지책으로 “다른 사람들도 봉사할 수 있는…

  9. 2003.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요즘 가볼만한 산 29 - 설산 제일경 “소백산”

    …여 연화봉(1384m), 비로봉, 국망봉(1420m)에 이르는 9개의 봉우리로 연이어진 부드럽고 유연미 넘치는 산능을 흔히들 누워있는 나신을 연상케 하는 신비스러운 산이라 말한다. 지리산, 설악산에 이어 국립공원 중 세 번째로 넓은 면적과 북동에서 남…

  10. 2003.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도시락 배달하며 젊게 사는 여자 - ‘작은 카네이션 모임’ 안영자 회장

    …얼굴이 밝은 얼굴로 변하는 것을 직접 보았죠. 그 밝은 얼굴에서 오히려 우리들이 많은 것을 얻었는지도 몰라요.” 거역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흐름 텅 빈 들녘을 점점이 덮고 있던 잔설들이 녹고 있다. 메마른 갈대를 꺾어버릴 듯 휘돌던 바람도 어느 샌가 …

  11. 2003.0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에겐 지영숙 소장이 있어요!” - 우강면 공포리 보건진료소

    “내가 전화했지. 우리 소장님 취재 좀 해가라고요! 이런 분이 또 없어요!" 부장리 노인정에 들어서자마자 할아버지 한 분이 소리치신다. 할아버지가 말씀하신 그 분. ‘우리 소장님’은 바로 우강면 공포리 보건진료소 지영숙(55) 소장이다. 3년 전, 공…

  12. 2003.01.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따스한 시선 - 장석길(현대자동차 당진지점)

    … 첫번째 사진은 그 곳에서 찍은 사진이다. 정에 굶주려 있는 아이들은, 우리가 오면 마냥 신 이 났다. 매일 같은 반찬으로 끼니를 해결해야 했던 아이들은 우리가 가지고 간 음식들이 반가울 수밖에 없었다.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며, 서글픈 마음이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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