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5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우리마을 이야기 10] 합덕읍 신리, 간석지로 새로 생긴‘신리’가 간직해온 이야기
…묘지)였다고 전한다. 그는 “남쪽으로 가면 소리벌이라는 곳의 끄트머리에 나무들이 있었는데, 덕태장이라고 해서 사람이 죽으면 나무 의자에 꿰어 매달아 1년간 두고 수기가 빠지면 이후 묘를 썼다”면서 “멀리가지 못 하니까 그곳이 우리 어렸을 때 묫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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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지금 나무' · 지역사회 · 202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4.10.05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묘지)였다고 전한다. 그는 “남쪽으로 가면 소리벌이라는 곳의 끄트머리에 나무들이 있었는데, 덕태장이라고 해서 사람이 죽으면 나무 의자에 꿰어 매달아 1년간 두고 수기가 빠지면 이후 묘를 썼다”면서 “멀리가지 못 하니까 그곳이 우리 어렸을 때 묫자리였다…
2024.09.28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면천면 자개1리는 호랑이 전설이 깃든 ‘배꼽 소나무’부터 주민들의 따듯한 정까지 오랜 세월이 만들어낸 이야기들이 숨쉬는 마을이다. 면천면에서 태어나고 자란 유운미(60) 자개1리 이장은 “올해 처음으로 이장을 맡았다”면서 “우…
2024.08.23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굴도 모르고 사는 시대에, 대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가족애를 나누는 ‘살구나무회’가 있어 눈길을 끈다. 무려 29년째, 단 한 회도 빠지지 않고 계속된 모임이다. 올해 역시 지난 10일 태안 구례포 해수욕장에서 68명의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다. 가족의 …
2024.06.24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 자전거 바퀴에 황토 흙이 묻어서 바퀴가 굴러가지 않아 고생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고 전했다. 최종철 어르신은 “나는 신발에 흙이 묻을까봐 신발을 벗어들고 맨발로 지나갔다“고 덧붙였다. 대치리에서 태어난 홍사엽(91) 전 노인회장은 “어느 시기의…
2024.03.15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날 조한복 새마을지도자도 장승제 준비를 도왔다. 장승이 세워진 자리에는 나무 장승과 석장승이 있다. 오래전 마을에서는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 한 쌍의 나무 장승을 세웠고, 석장승을 다시 세웠는데 이와 함께 마을의 장승제도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장승 …
2024.03.15 · 지역사회 · 김예나
…더하는 것이었다. 예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서까래와 기둥 등은 보존하고 나무 대문은 탁자로 활용했다. 광(창고)은 침실로, 70년이 넘은 아궁이가 있던 부엌은 자쿠지로 만들었다. 또한 ‘ㅁ자’ 구조로 변화시켜 대문을 닫고 들어가면 외부와 거리를 두어 …
2024.01.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링기루 주사 : 링거주사 선걸음 : 지금 서서가는 그대로의 걸음. 이왕 내디딘 걸음. 소롯길 : 소로. 작은 길. 오솔 길 안뚜란 : 안뜰. 집의 안채에 있는 뜰. 안마당. 내정 우렁이 속 같다 : 속으로 파고들수록 헤아리기 어렵다. 마음이 의뭉스럽다…
2024.01.26 · 지역사회 · 임아연 기자
나무가 주는 편안함. 그 위로 뜨거운 열정으로 그림을 그린다. 은은한 나무 타는 냄새에 취하고, 함께 하는 사람들의 따뜻한 정에 빠져 우드버닝을 이어가고 있다. 당진북부사회복지관 우드버닝 동아리 ‘버닝사랑’은 매주 수요일 함께 나무를 태워 그림을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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