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9 · 지역사회 · 한수미
“당신과 가는 이 길, 너무나 행복합니다”세상사는 이야기 홍성재·김복희 씨 가족
…해서 수술이 이어졌다. 16개월 넘게 입원해 있는 동안 매일 같이 우강 집에서 서울 병원까지 오갔다. 어린 아들이 있기에 병원에서 지낼 수도 없었다. 또 1년에 두 차례 이상 피부를 이식하는 대수술을 진행해야 했다. 며칠 전에는 화상으로 붙어버린 얼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3건 · '집에서 하는'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7.12.19 · 지역사회 · 한수미
…해서 수술이 이어졌다. 16개월 넘게 입원해 있는 동안 매일 같이 우강 집에서 서울 병원까지 오갔다. 어린 아들이 있기에 병원에서 지낼 수도 없었다. 또 1년에 두 차례 이상 피부를 이식하는 대수술을 진행해야 했다. 며칠 전에는 화상으로 붙어버린 얼굴…
2017.12.08 · 정책·행정 · 한수미
…정하고, 직접 시장에서 장을 본 뒤 혼자서 요리를 해 부모를 초청해 대접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또한 특별체험활동으로 부여의 외갓집 마을에서 두부 만들기 체험을, 공주 치즈스쿨에서 피자 만들기 체험을 봄과 가을에 두 차례 실시했다. 지난 1년 과정을 …
2017.12.02 · 정책·행정 · 한수미
…. 당시 남편(이홍근)이 도의원에 출마했고, 친구인 강천이 ‘남편도 활동하는데 너도 나와서 함께 활동하자’는 말에 적십자 활동을 시작하게 됐네요.” 한 전 회장이 처음 활동을 시작할 당시에는 당진지구협의회가 결성되기 전으로 읍봉사회가 활발히 지역 곳곳…

2017.12.02 · 지역사회 · 한수미
…금껏 봉사에 대해 모르고 살았다”면서 “하지만 이제 그 어느 때보다 봉사하는 것이 가장 행복하고 즐겁다”고 말했다. 충북 영동 출신의 김 씨는 지난 3년 전 경기도 수원에서 당진을 찾았다. 거산장로교회 허병옥 목사에게 존경심을 갖고 있던 그는 허 목사…
2017.10.27 · 문화·교육 · 김예나
…연장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 집안일에는 관심 없는 무뚝뚝한 의사 남편, 집에서 도망치듯 회사 일에만 몰두하는 딸, 대학 입시를 망치고 방황하는 아들의 틈에서 자궁암 말기 판정을 받은 엄마 이야기 극단 청년극장 <삼총사> 일시: 11월 1일 오후 4시,…
2017.10.21 · 정책·행정 · 한수미
…출신인 그는 3남3녀의 부잣집 딸로 태어났다. 동네에서 자녀들이 공부 잘하는 집이라고 소문 날 만큼 박 씨의 남매들은 모두 대학까지 진학할 정도로 수재였다. 하지만 그 중에서 박 씨만 신촌초등학교 졸업을 끝으로 학업을 접었다. 그는 “7살 어린 나이에…
2017.10.21 · 인물·동정 · 김예나
…재단 이사장은 “故 장남순 전 전교는 매주 수·목요일마다 사서삼경을 공부하는 등 언제나 성실한 모습을 보였다”며 “책임감과 기획력이 있어 전교까지 맡게 됐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빈틈없이 꼼꼼한 사람이었고, 능력이 많은 사람인데, 먼저 떠나보게 돼 …
2017.10.13 · 산업·경제 · 한수미
…운 것이 특례 자회사 단지의 시작이다. 이후로 일본 전역에 장애인을 고용하는 특례 자회사 200여 곳이 설립됐다. 오므론 태양(주)를 비롯해 오므론 교토 태양(주), 소니 태양(주), 혼다 태양(주), 미츠비시상사 태양(주) 등 대기업과 태양의 집이 …
2017.10.13 · 환경·안전 · 한수미
석문면 통정리에 거주하는 당진시대 독자 김평순 씨의 고향은 충남 금산으로 인천에 살다가 지난 2009년 당진에 내려왔다. 송악읍 전대리에서 인삼 농사를 짓던 김 씨의 동생과 어머니의 일손을 거들기 위해 종종 당진을 오갔다. 그러나 지난 1998년 어머…
2017.09.04 · 지역사회 · 한수미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인 ‘그룹홈’을 간절히 원하는 장애인 부모들이 직접 나섰다. 그룹홈이란 장애인 거주시설의 한 종류로 지역 내 일반 주택에서 소수의 장애인들이 공동으로 생활하는 형태다. 사회 자립을 목표로 하며 사회재활교사 및 사회복지사 1명이 3~5명…
2017.08.26 · 인물·동정 · 한수미
…로운 꿈이 생겼다. 세한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다니며 사회복지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다. 그는 “자격증을 취득하면 센터 정직원도 될 수 있고 오래 일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제는 평범한 직원으로 당진IL에서 복지일자리 일반형으로 근…
2017.08.12 · 문화·교육 · 김예나
…아내며 승부차기를 4-3 승리로 이끌었다. 이에 강 선수는 GK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얻기도 했다. 한편 강 선수는 2010년 피파 U-20 여자월드컵 국가대표와 한국여자축구 국가대표 골키퍼로 발탁되기도 했다. 얼마 전에는 평양에서 열린 아시안컵 예선전…
2017.07.08 · 산업·경제 · 한수미
…등을 진행해 온 가운데 이젠 어르신들 간 호흡도 척척 맞는다고. 또한 일하는 즐거움을 비롯해 어르신들 간 사이도 돈독해져 일터를 넘어 행복한 노년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해나루식당 담당자인 김정희 팀장은 “지난 1년 동안 찾아주신 시민분들에게 감사…

2017.07.08 · 문화·교육 · 한수미
차현미 토론하는아이들 대표는 어린이 스피치 지도사이자 동화구연가이며 독서지도사고 시낭송가다. 다방면에서 활동 하고 있는 그는 계속해서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살아왔다. 본인이 누구이며,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그는 “여성들이 출산과 …

2017.07.03 · 지역사회 · 한수미
…이 치운다. 이들은 “사랑방이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이곳이 없었다면 집에서 혼자 밥 먹고 심심하게 지내면서 우울하게 하루하루를 보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5년 12월에 개소한 고대면 슬항2리 독거노인공동생활제 노인사랑방은 마을회관이자 삼…

2017.06.19 · 문화·교육 · 한수미
…법으로 제공된다. 특히 윤가네에서는 제육볶음이 인기다. 자극적이지 않고 집에서 먹는 것과 같은 맛이 손님들이 윤가네 제육볶음을 찾는 이유다. 윤가네 제육볶음의 돼지고기는 당일이나 직접 장을 봐 구입해 오는 생고기만을 사용하며 제육볶음 외에도 찌개 등도…
2017.05.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으셨는데, 원인 모르게 하나 둘 씩 아프기 시작하였습니다. 당시 부유한 집에서 나고 자라신 부모님은 자녀들을 살리기 위해서 무당을 불러다가 굿을 계속 하였으나, 안타깝게도 10명의 자녀가 죽게 되었습니다. 권사님이 17세 되던 때 자신도 이미 죽은 아…
2017.05.20 · 문화·교육 · 김예나
… 평택시, 안성시에서 총 32년 간 교직생활을 해왔다. 나는 교직생활을 하는 중에도 수지침 봉사활동을 해왔다. 1980년 1월에 수지침을 배웠고 지금까지도 관련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요즘에는 매주 화요일 오전에 3시간 씩 순성면 갈산리에 위치한 아셀…
2017.04.10 · 문화·교육 · 김예나
…진시 배드민턴 대표선수로 15년 이상 활동했다. 지금은 골프에 푹 빠져 집에서도 밖에서도 늘 골프연습이다. 나는 평생 운동을 해왔다. 지금도 하루에 2~3시간 씩은 운동한다. 이제 운동을 하지 않으면 몸이 아플 정도다. 운동의 맛은 우승했을 때의 기쁨…
2017.03.17 · 문화·교육 · 한수미
… 세상에서 더 듣기 좋은 말이 어디 있느냐”며 웃는다. 손 씨는 공부 잘하는 아이, 경쟁사회에서 살아가는 아이로 자라는 것보다 좋은 스승과 좋은 친구를 만나길 더 간절히 바라는 엄마다. 송악읍 중흥리에 살면서도 더 작은 시골학교인 전대초에 아이들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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