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9 · 지역사회 · 우현선
신평면 한정리에 홀로 사는 황권례 할머니의 겨울나기 “자식도, 땅도 있지만 사는 게 적적해”
“추운데 어찌왔어~” 황권례 할머니의 손이 벌겋다. 찬물에 맨손으로 바지를 빠셨나보다. 당진군사회복지협의회 생활관리사 정종숙 씨는 할머니 손에서 물이 흐르는 바지를 거두어 털털 거리는 낡은 탈수기에 넣고 돌렸다. 우리는 할머니의 바지에서 물이 모두 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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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 · '추운 겨울' · 지역사회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8.12.29 · 지역사회 · 우현선
“추운데 어찌왔어~” 황권례 할머니의 손이 벌겋다. 찬물에 맨손으로 바지를 빠셨나보다. 당진군사회복지협의회 생활관리사 정종숙 씨는 할머니 손에서 물이 흐르는 바지를 거두어 털털 거리는 낡은 탈수기에 넣고 돌렸다. 우리는 할머니의 바지에서 물이 모두 털…
2008.12.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베푸는 자는 오늘의 어려움 벗어날 것이라는 부처님의 말씀이 있다. 이 추운 겨울, 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행복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작으나마 따뜻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는 포근하고 넉넉한 연말연시가 되었으면 한다. 끝으로, 한해를…
2008.12.22 · 지역사회 · 강대원
…겨” 개발이 예정되어 있는 3개반 중 한 곳인 중흥리 새장터는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든 탓인지 주변에 텅 빈 농토만이 시야에 들어왔다. 평화로워 보이는 마을 풍경과 달리 이곳에서 만난 주민들은 하나같이 힘든 삶을 토로하며 앞으로 살아갈 길이 막막하다고 …
2008.12.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 지난달 20일과 21일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지회장 오연섭)가 각 읍면별 협의회에서 거둬들인 배추와 무로 김장 4천여포기를 담가 읍면별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송산농협 농가사랑주부모임 지난달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송산…
2008.12.01 · 지역사회 · 우현선
…됐다. 이날 회원들은 오후 1시부터 늦은 저녁까지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추운 겨울 따뜻한 이웃 간의 정을 실천했다.

2008.09.15 · 지역사회 · 최운연
…국에는 지정됐잖아. 현대제철 들어올 때도 많은 군민들이 반대했잖아. 그 추운 겨울날 군청앞에서 천막치고 농성해도 결국 들어 왔잖어. 말해도 소용 없어.” 김진복 이장은 행정과 국가시책에 대한 불신이 커져만 가고 있는 듯 했다. 김진복 이장은 부곡리가 …
2008.05.26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45가구에 도배를 지원했다. 얼마 전에는 추운 겨울 동안 미진할 수밖에 없었던 도배봉사에 탄력을 붙이기 위해 2월과 3월을 ‘도배봉사활동집중기간’으로 선포하고 10가정에 봉사를 나서기도 했다. 오랜 봉사활동으로 노하우도 …
2008.01.21 · 지역사회 · 이지혜
… 한다. “오느라 고생했어. 근데 늙은이한테 무슨 볼 일이 있다고 날도 추운데 찾아왔어.” 손 할머니는 작은 방 하나 부엌 하나가 있는 방에서 세들어 살고 계셨다. “이렇게 살아. 그래도 이불 속은 따뜻혀.” 방안에 들어선 손 할머니는 그래도 가장 따…
2008.0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렵게 생활하고 계신 분들이 너무도 많이 있다. 이러한 분들에게는 이번 겨울은 여전히 힘들고 추운 겨울이 될 것이다. 기쁨을 나누면 나눌수록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눌수록 반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 군민이 상부상조하는 정신으로 힘을 모아 나간다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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