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20 · 문화·교육 · 이명자
[ 희귀병 앓는 예율이와 엄마 이야기]예율이를 위한 엄마의 선택 ‘희망’
… 의사선생님의 말을 듣고 병원벤치에 앉아 6시간을 울었어요. 어떻게 해야하나 정말로 막막했죠. 그러다 내가 예율이를 포기하면 세상사람 모두가 포기할 것이다, 내가 힘을 내야겠다고 생각했죠. 집에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김밥을 꾸역꾸역 먹으면서 무슨 일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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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하나 가족의' · 문화·교육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5.09.20 · 문화·교육 · 이명자
… 의사선생님의 말을 듣고 병원벤치에 앉아 6시간을 울었어요. 어떻게 해야하나 정말로 막막했죠. 그러다 내가 예율이를 포기하면 세상사람 모두가 포기할 것이다, 내가 힘을 내야겠다고 생각했죠. 집에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김밥을 꾸역꾸역 먹으면서 무슨 일이…
2005.09.12 · 문화·교육 · 이명자
…른바 천연 머드팩을 체험했다거나 바지락보다 약간 작은 이합을 잡던 추억 하나쯤 있는 사람이면 어김없이 이들의 친구일 것이다. 내경초등학교 20회(49~54세). 모이기만 하면 바닷가였던 고향을 떠올리며 삽교천 갯고랑과 이합과 망둥이와 미꾸라지, 그리고…
2005.07.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모두 결혼하여 근처에서도 살고 떨어져서도 살고 있지만 명절이라든가, 가족의 큰 행사가 있으면 이곳의 둘째형님댁으로 대가족이 모이게 된다. 아흔이 넘으신 아버님부터 갓난아이에 이르기까지 4대가 한 자리에 모이게 되면 며느리인 우리들은 금방 정신이 없…
2005.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촌을 벙어리 삼촌이라고 불렀었다. 비록 말은 못하시고 듣지도 못하시지만 하나도 부끄럽지 않았었다. 애들한테도 소개를 시켜줄 만큼 나는 우리 벙어리 외삼촌을 좋아했었다. 지금은 언어장애우와 청각장애우로 호칭이 바뀌었지만 나는 왠지 50여년동안 써온 벙어…
2005.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또한 우리나라 근대화에 큰 공헌을 한 기독교에서는 효는 아득한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주신 교훈, 곧 십계명 중에서도 가장 으뜸가는 계명으로 가르쳐 왔다. 이와 같이 효는 우리 전통의 가치이며, 민족 전체를 묶을 수 있는 국가적인 힘이라고도 할 수 있다.…
2005.01.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느 날 재우는 가족이 날 버렸다는 생각에 집을 나옵니다. 어머니는 눈 하나 깜짝 않하셨지요. 솔직히 어머니라고 하면 자식이 가출을 하는데 말리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재우의 어머니는 달랐지요. 재우는 온갖 고비를 넘고 넘어 24세에 구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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