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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하나 마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0건
연도
1994년

30건 · '하나 마음'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1994.11.28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역사를 헤쳐온 당진 사람들-인명진 목사(갈릴리교회)

    …지 내가 대학을 설립하는 줄 아는 사람도 많아요. 그래서 ‘인목사 이권 하나 챙겼네’라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말하는 이도 있어요” 이야기 도중 인목사는 석문국가공단과 신도시개발에 대한 우려를 자주 나타냈다. 그 역시 석문이 고향이기도 하지만 이유가 거기…

    당진시대
  2. 1994.1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육사회 김영호 회장, 김명섭 부회장

    … 모두 알고있다. 이글이글 타오르던 가을의 단풍나무들은 꺼져가는 불꽃을 하나둘 떨어버리면서 겨울의 기나긴 깊은 잠으로 빠져들고 있다. 이런 가운데서도 마지막 가을의 끝자락까지 지켜주고 가을의 여운을 오래도록 간직하게 하는 꽃이 있다. 찬서리에 이슬을 …

    당진시대
  3. 1994.11.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49호(1994.11.14)특집기사/당진시대포럼

    … 않은 상황이고 이러한 사안에 대한 선택권이 지역주민에 부여되지도 않아 하나의 제언에 그치고 말것이라 짐작되면서 도 한사람의 주민입장으로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전제하에 배후도시계획에 관한 소견을 피력해본다. 새로 건설된 배후도시는 어떤 유형의 도시형태와…

    당진시대
  4. 1994.10.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송산 사진쟁이로 통하는 새당진 와이즈멘클럽 회장- 선물나라 김 근 화씨

    …성들여 포장하고... 선물을 준비하는 이런 과정 자체가 바쁜 사람들에겐 하나의 ‘일거리’에 속하는 것일지 모른다. 그래서 요즘엔 ‘상품권’이 유행이다. 주는 사람들에겐 편리하고 받는 사람들에겐 선택의 폭이 넓다는 장점도 있지만 왠지 정감이 덜하고 메마…

    당진시대
  5. 1994.10.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자원타령하고 생수 뜨러 가기 전에 내 쓰레기를 챙기라”- 당진읍 신성아파트 김창희(62세) 부녀회장.

    …의 편리함보다 미래를 생각하고, 나 혼자만의 편리함보다 전체를 생각하는 마음, 건실한 주부는 이러한 마음으로 좁디좁은 한 가정의 부엌에서도 한 나라 경제를 일구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여성과 어머니의 위대함은 바로 성숙한 시민으로서, 생활의 주체로서,…

    당진시대
  6. 1994.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동원상사 김기산씨

    동원상사 김기산씨 노동에 대한 신앙적 신념 하나로 비가 오는 날이면 쉬는 것이 죄를 짓는 것 같아 집으로 일거리를 가지고 오곤 했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 육체적으로는 속박을 받았지만 정신과 자기의 신념만은 변함이 없음을 말해주는 이 말은 갈릴레오가 …

    당진시대
  7. 199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김동식 할아버지

    김동식 할아버지 떠들석한 추석도 내겐 외롭다 넓고 넓은 들판에 외톨이. 하나있던 아들 부인과도 사별. 지상보살은 어디 갔는가 8월 추석은 우리들에게 가장 즐거운 명절이다. 음력 8월 보름날, 둥근 보름달이 뜨면 우리 모두의 마음도 환하게 밝아진다. 여…

    당진시대
  8. 1994.09.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가을의 소망 - 이정음(연호문학회원)

    …로 타는 지금 풀벌레처럼 밤을 노래하며 깊은 성숙을 바라는 자 머리숙여 마음의 뜰 하늘에 헤쳐 보이고 풍우에 시달려 진흙에 묻혔던 추악한 몰골의 잔영 아직도 가슴 한구석에 남아 땅속으로 잡아 당기는 어둠을 바람에 실어내어 이렇게 자랄 수 있었던 세포 …

    당진시대
  9. 1994.09.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후경2반 반상회 김명현 회장

    …려운 한국병을 앓아왔던 것이 지난날의 현주소였던 것이다. 이런 부산물의 하나로 오늘날 등장한 것이 오렌지족인 바 젊은 족들이 등장하여 돈을 길에 뿌리고, 성범죄와 퇴폐가 거리에서 판을 치고 있었는데 지금에는 “야타족”에서 한걸음 더 발달하여 “나타족”…

    당진시대
  10. 1994.08.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김종국 한마음 한몸운동 본부장

    김종국 한마음 한몸운동 본부장 쌀나누기 실천, “한마음, 한몸운동”본부장 “한 숟가락의 쌀이 조용한 사랑과 나눔의 변혁을 일으키고 있다” 반만년 긴 역사속에 큰 획을 긋고 지금까지 살아숨쉬듯 떠오르는 역사적인 인물은 하늘의 별수만큼이나 많다. 그러나 …

    당진시대
  11. 1994.08.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동그라미회 -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 “당진천 살리기”, “우리것 애용”앞장

    여럿이 함께모여 하나된 마음의 울타리를 엮어서 형제같은 공동체를 목표로 만들어진 동그라미회! 당진 동그라미회(회장 한상우. 31세)가 만들어진 것은 지금부터 5년전이다. 평소와 같은 격식없는 만남이 이어져오던 중 14명의 초창기 창단멤버는 친밀한 유대…

    당진시대
  12. 1994.08.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수산 할머니

    … 잡고 앉았다. 덥기 전에 팔고 일찍 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마음 먹은대로 안되는 것이 장사인 게다. 그것도 리어카에 채소를 가득 담아 파는 전문적인 장사꾼이라면 몰라도 나같은 늙은이가 대소쿠리에 몇개를 갖고나와 쭈그리고 앉아 있으니 누구 …

    당진시대
  13. 1994.07.11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윤재선 연호라이온스 클럽 회장

    …아무것도 하지않는 사람은 실패를 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의 생애는 이미 하나의 실패작의 인생을 살고있는 것이다. 윤재선 회장과 찻잔을 놓고 마주 앉았다. 윤회장은 합덕읍 도곡리에서 출생, 합덕국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유학을 하여 단국대 학 행정학과를 졸…

    당진시대
  14. 1994.06.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군의회 전문위원 박원신

    …하는 “죽는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부끄럼이 없기를...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시인 윤동주는 20대 후반의 젊은나이에 “독립운동”이란 죄목으로 일본땅 후꾸오까 감옥에서 옥사를 했다. 그는 불길과 같이, 타오르는…

    당진시대
  15. 1994.05.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읍 무료이발사 김산옥

    …거주하는 노인들과 영세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이발을 해주는 장소로서 의자 하나에 흰까운 입고 날렵하게 손을 놀리는 이발사 아줌마가 한명있으니 그것이 전부이다. 이발기와 가위질 솜씨가 날렵한 프로급 이발사 김산옥씨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이다. 원래 처녀시절…

    당진시대
  16. 1994.05.0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부끄럼없는 양심의 길 70년 - 석문면 교로3리 신현택(72세)옹

    … 그런 일을 할 수가 없었지. 가족들 만류도 있었지만 내가 아니면 누가 하나 싶더군.” 신현택씨는 원래 교편을 잡고 있었다. 석문국민학교와 경성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삼봉국민학교에서 교직에 몸담고 있던 중 가정형편으로 농사를 짓게 되었다. 그때부터 그는 …

    당진시대
  17. 1994.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원신흥리 양재량 할머니

    …쟁을 겪은 50대 후반의 구세대(?)의 기억에서 사라질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미국에서 온 구호품이다. 당시는 모든것이 쑥밭이 되고 먹을 것, 입을 것이 없어서 미국에 의지하지 않으면 국민들이 굶어 죽을 지경이었다. 특히 도회지에 사는 영세민들은 이를…

    당진시대
  18. 1994.04.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혼자 일궈온 오뚜기 인생 - 남산 파전아줌마 이복 씨

    … 위해 남산은 스스로 겨울을 털고 꽃피울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당진에 하나밖에 없는 공원남산은 그 자체로서 당진의 명물이기도 하지만 명물로 치자면 남산에 와서나 먹을 수 있는 ‘파전’이 더 명물이다. 밀가루도 아니고 계란도 아니고 두가지 재료가 딱좋…

    당진시대
  19. 1994.03.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김동옥 할머니

    …니의 마지막 소원인 몸이 건강했으면 하는 그 바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음속 깊이에서 기원해 본다. 세월은 아득히 멀어져 갔으나 역사가 지나간 그 자취는 하나의 길로 이어져 가는것이 아니겠는가? 서금구/당진시대객원기자 합덕대건노인대학장 (0457)3…

    당진시대
  20. 1994.03.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언년 할머니

    … 함께 살다가 영감님은 콩팔러 떠나가시고 지금까지 30여년을 슬하에 자식하나 두지 못하고 홀로 집을 지키고 계신다. 박언년할머니는 긴 세월동안 지독한 외로움과 한과 시름으로 오늘날까지 지내셨건만 뜻밖에도 따뜻한 봄날씨마냥 포근하면서 활기넘치는 생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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