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12 · 문화·교육 · 임아연
면민이 하나 된 대운동회
‘면천 교육가족 하나 되기 가을 운동회’가 지난 6일 면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그동안 소운동회로 열리던 운동회가 5년 만에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각 마을 이장 등 면천지역 주민들 200여 명이 모인 대운동회로 치러졌다. 특히 지난 9월 면천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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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건 · '학교 마을' · 문화·교육 · 201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2.10.12 · 문화·교육 · 임아연
‘면천 교육가족 하나 되기 가을 운동회’가 지난 6일 면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그동안 소운동회로 열리던 운동회가 5년 만에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각 마을 이장 등 면천지역 주민들 200여 명이 모인 대운동회로 치러졌다. 특히 지난 9월 면천초와…
2012.08.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있다. 그렇다면 자녀교육에 있어 칭찬은 중요한 것일까? 김형란 고대초등학교장이 추천하는 <자녀교육, 사랑을 이용하지 마라>는 이같은 일반적인 생각들에 의문을 던지며 우리가 자녀에게 남발했던 오류 사례들을 제시한다.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의…
2012.08.24 · 문화·교육 · 김창연
전 충남대학교 경상대학 이주영 교수는 신평면 한정리 출신으로 한정초등학교 1회 졸업생이다. 1949년 당시 신평국민학교에 입학한 그는 1950년 신평초등학교 한정분교가 개교하며 인근지역 학생들과 함께 분교에 배정받게 됐다. 얼마 후 6.25전쟁이 일어…
2012.08.17 · 문화·교육 · 임아연
학교까지 10리, 인천까지 12시간 “동네에 버스가 없어서 10리 길을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학교를 다녔어요. 시장에 나가면 소팔고 돼지팔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당진의 지금과 같은 모습은 상상도 할 수 없었지요.” 고향에 여든이 넘은 어머니…
2012.08.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 때의 일이다. 삼촌이 혼인을 하였다. 낮에 혼례식을 치르고 밤에 축하식이 열렸다. 동네 사람들이 다 모였고, 신랑 신부는 대청마루에 섰다. 사람들로 가득 찬 좁은 마당 한 곁에서 사회자가 마이크도 없이 우렁찬 목소리로 외쳤다. “…
2012.07.13 · 문화·교육 · 박기욱
‘쿵 쾅! 쿵 쾅!’ 당진의 급속한 발전과 인구 유입으로 시내권 초등학교들은 방학만 되면 학교를 증축하기 위한 공사를 진행한다. 학급당 학생 수가 30명을 넘기고도 교실이 부족해 학교 신축을 고민하고 있다. 하지만 시내를 벗어난 면 소재 학교는 상황이…
2012.07.06 · 문화·교육 · 박기욱
…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 성장했다. 형편이 어려워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운동화 한 번 신어보지 못했고 책가방 없이 책보에 책을 가지고 다녔다. 당시 장정리는 초등학교 6학년이 돼서야 마을에 전기가 들어올 정도로 오지였다고 한다. …
2012.04.26 · 문화·교육 · 우현선
한정초등학교 연혁 - 1950.4.1 신평초등학교 한정분교장 설립 인가 - 1952.4.1 한정초등학교 승격 인가 - 1982.1.29 한정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설립 인가 - 1992.3.1 한정초등학교 행담분교장 폐지 - 1996.3.1 한정초등학교 …
2012.03.21 · 문화·교육 · 박기욱
…대상으로 영어와 수학을 지도하고 있다. 하지만 본업은 따로 있다. 고향 마을에서 아버지가 가꿔왔던 땅에 도라지와 고구마 농사를 짓고 있다. 학교 졸업 후 줄곧 서울에서 생활했던 그는 농사를 짓기 위해 농업기술대학에서 1년간 수업도 듣고 교육도 참석했다…
2012.03.09 · 문화·교육 · 우현선
…에서 제일 큰 줄이라고 밝혔다. 줄 제작 첫날, 송악읍 기지시리와 인근 마을 주민, 관광객 등 500여 명이 모여 농악소리로 흥을 돋우며 튼튼한 줄이 만들어지기를 기원했고, 준비된 막걸리와 음식을 먹으며 물위마을(수상)과 물아래마을(수하)의 노인들이 …
2012.02.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전 몇 사람 건너 간접적으로 가슴 아픈 이야기를 들었다. 마흔을 넘긴 중학교 여교사가 복도에 침을 뱉는 남학생에게 주의를 주었다고 한다. 그런데 눈을 부라리며 불손하게 주의를 받던 학생이 갑자기 선생님을 밀치더라는 것이다. 그리고는 “어디 때려봐, 때…
2012.01.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뜻은 모르지만 어쨌든 세련되어 보인다. 그런데 아파트 단지 이름 뒤에 마을이라는 명칭을 붙이는 것이 유행인 적이 있었다. 콘크리트 빌딩 숲에 살지만 정서적으로 시골마을의 인정을 느끼고 싶은 도시 거주자들의 심리가 반영된 현상이다. 산골생활 20년째인…
2012.01.06 · 문화·교육 · 박기욱
나는 정미면 천의리에서 태어나 줄곧 당진에서 생활했다. 학교 졸업 후 20년 넘게 이발관을 운영했다. 정미에서 처음 일을 시작해 군대를 다녀온 후 당진(고려이용원)과 합덕(아리랑이용원)에서도 이발관을 운영하다 지금 살고 있는 대호지에서도 마을이용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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