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4 · 정책·행정 · 한수미
당진시대가 뽑은 2021년 10대 뉴스
…식지이며 철새도래지인 소들섬에 북당진변전소부터 신탕정변전소까지 이어지는 송전선로가 지나간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시민들이 나섰다. 집회 도중 공사를 막으며 주민들이 현장에서 연행되기도 했고, 지난 11월 9일부터는 소들섬을 사랑하는 사람들 김영란·유이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2건 · '한전 송전선로' · 2021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1.12.24 · 정책·행정 · 한수미
…식지이며 철새도래지인 소들섬에 북당진변전소부터 신탕정변전소까지 이어지는 송전선로가 지나간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시민들이 나섰다. 집회 도중 공사를 막으며 주민들이 현장에서 연행되기도 했고, 지난 11월 9일부터는 소들섬을 사랑하는 사람들 김영란·유이계…
2021.12.20 · 정책·행정 · 한수미
당진시의회(의장 최창용)가 소들섬 보존을 위한 야생동물보호구역 지정 및 송전선로 지중화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 발표는 지난 20일 제89회 제2차 정례회(본회의 10차)를 마치고 이뤄졌다. 현재 당진시는 철탑 526기와 송전선로 189k…
2021.12.17 · 환경·안전 · 임아연
당진시가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로부터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에 걸쳐 250억 원씩 총 500억 원의 특별지원금을 받는다. 지난 2014년 11월, 한전은 송악읍 부곡공단 GS EPS 내에 북당진변환소 건설을 위해 당진시에 건축허가를 신청했다. 북당진…
2021.11.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루 빨리 소들섬을 야생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달라고 요구하는 가운데, 한전이 신평면 신당리 부지에서 33번 철탑 건설을 강행하고 있다. 33번 철탑은 송전선로가 우강면 부장리로 넘어오기 전, 신평면 구간의 마지막 철탑이다. 따라서 주민들은 33번 철…
2021.10.18 · 지역사회 · 김예나
송전선로 건설 현장을 막아선 우강면 주민 5명이 업무방해 혐의로 당진경찰서에 강제 연행됐던 가운데, 지난 8일 경찰이 해당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다. 지난 7월 한국전력이 북당진-신탕정 간 345kV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신평면 구간…
2021.10.09 · 지역사회 · 임아연
… 철탑 반대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일부 주민을 제외하고 집집마다 한전의 공문이 발송됐다. 정체 불명의 두 명이 각 가정의 우체통에 우편물을 넣었다는 목격담도 이어졌다. 해당 공문에는 현재 우강면 구간의 송전선로 건설 진행상황에 대해 설명하면서 …
2021.10.09 · 지역사회 · 김예나
한전 도급업체 “공사방해로 피해…손해배상 청구” 법원 “우강주민 표현의 자유 제약될 수 있어 기각” 한국전력공사가 송전철탑 건설공사를 맡긴 도급업체 두 곳이 철탑 반대를 주장하며 공사를 저지했던 우강주민 5명을 상대로 법원에 공사방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2021.10.02 · 정책·행정 · 임아연
…만친수시설이 추진되는 가운데, 구체적인 수요 예측에 따른 인프라 조성, 송전선로 지중화, 교통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진입로 개설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됐다. 당진 항만친수시설 개발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가 지난달 28일 당진시청 해나루홀…

2021.09.18 · 정책·행정 · 김예나
소들섬을 사랑하는 사람들(대표 김영란)과 우강면송전선로 반대대책위원회(위원장 최상훈)가 지난 14일 김홍장 당진시장과 면담을 갖고 송전선로 지중화를 통해 소들섬을 지킬 수 있도록 당진시가 적극행정을 펼쳐 달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소들섬을 야생생물보호구…
2021.09.18 · 지역사회 · 김예나
석문면 교로3리 주민 5명이 한전으로부터 지급받는 사업비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는 이유로 5년 동안 마을회원 자격을 정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석문면 교로3리(이장 전준환)는 지난 14일 임시총회를 열고 △송전선로 사업비 △임원 선출 △정관 개정 △결…
2021.09.04 · 산업·경제 · 임아연
…직 농민회장 “현실적 지중화 불가능…대안 찾아야” 소들섬과 삽교호 일대 송전선로 지중화 요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우강면 신촌리에서는 전직 당진시농민회장 출신들이 송전탑 건설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신촌리는 당진지역…
2021.08.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살아가는 주민들이 따듯하게 대해주어 이제는 이곳이 고향 같이 느껴진다. 한전에서 북당진-신탕정 간 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추진하면서 8년 전 이곳 분들이 소들섬 부근 통과 구간 지중화를 요구하며 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투쟁하는 것을 보고, 혹시 지역 …
2021.08.27 · 문화·교육 · 임아연
…곧 들어설지도 모르는 골리앗 같은 송전탑을 생각하면 왈칵 눈물이 난다. 한전이라는 거대권력 앞에서 한낱 촌부의 모습이 무력하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여기까지 온 이상 끝까지 싸울 거란다. 세상은 때때로 평범한 우리의 이웃을 투사로 만들고, 혁명가로 만든…
2021.08.13 · 산업·경제 · 김예나
한국전력이 송전선로 신평면 구간에 이어, 우강면 신촌리에 38번 철탑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한전은 북당진변전소부터 신탕정변전소까지 이어지는 345kV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신평면 구간 33번 철탑 다음 우강면 부장리에 34번 철…
2021.08.13 · 산업·경제 · 김예나
…2일 신평면 신당리에 33번 송전철탑 공사가 강행되자, 향후 우강면으로 송전선로 건설이 이어질 것을 우려한 우강지역 주민들이 공사를 반대하며 규탄집회를 개최했다. 당시 우강농민들은 논에 진입한 굴삭기 앞을 맨몸으로 가로막는 등 공사를 하지 못하도록 저…
2021.07.19 · 산업·경제 · 김예나
…농민 인권유린 규탄 기자회견 및 집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에는 △우강면송전선로반대대책위원회(위원장 최상훈) △당진시농민회(회장 김희봉)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권오환) △당진YMCA(이사장 안준상) △(사)당진시동학농민혁명승전목기념사업회(이사장 …
2021.07.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가자 웬 경찰이 그렇게나 많은지 놀랐다. 집회를 시작하기 며칠 전부터 한전의 굴삭기는 이미 진입할 논 앞에 대놓은 상태였다. 그래서 논으로 굴삭기가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40여 일이 지나면 추수할 모가 굴삭기에 의해 처절하게…
2021.07.16 · 산업·경제 · 김예나
한국전력이 북당진-신탕정 간 345kV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신평면 구간 마지막 철탑(33번, 신평면 신당리) 건설에 돌입하자, 우강면으로 송전선로가 이어질 것을 우려한 우강면민이 공사를 반대하며 규탄 집회를 개최했다. 집회 후에도…
2021.07.16 · 지역사회 · 김예나
송전선로 건설에 반대하는 우강면 주민들이 연행된 가운데, 정의당 충남도당과 당진환경운동연합에서 각각 논평과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 12일 정의당 충남도당에서는 “송전선로 지중화 주장에 폭력연행으로 맞선 한전과 경찰은 각성하라”며 “헌법에는 국민들의 …
2021.07.14 · 지역사회 · 임아연
송전선로 건설에 반대하는 우강면 주민들이 지난 12일 경찰에 연행된 가운데 정의당 충남도당이 “송전선로 지중화 주장에 폭력연행으로 맞선 한전과 경찰은 각성하라”며 논평을 발표했다. 정의당은 “40~50일 후면 수확할 조생종 벼를 한전이 포클레인으로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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