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기고 - 손희란 당진군건강가정지원센터장] 비누의 철학과 건강한 가족
…든 비누를 선물 하셨다. 주황, 초록, 노랑 자태를 뽐내며 가지런히 놓여있는 생전 처음 보는 비누!! 향기에 취해 만지작만지작 거리자 엄마가 마음을 알고 주황비누 한 개를 꺼내 주셨다. 머리도 두어 번 감고 눈을 꼭 감고 얼굴도 윤기 나게 씻고 발을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건 · '향기가 있는'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8.10.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든 비누를 선물 하셨다. 주황, 초록, 노랑 자태를 뽐내며 가지런히 놓여있는 생전 처음 보는 비누!! 향기에 취해 만지작만지작 거리자 엄마가 마음을 알고 주황비누 한 개를 꺼내 주셨다. 머리도 두어 번 감고 눈을 꼭 감고 얼굴도 윤기 나게 씻고 발을 …
2008.09.29 · 지역사회 · 김창연
… 주로 찜질방의 재료로 쓰인다. 찜질방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특유의 쑥 향기가 습하고 퀘퀘한 분위기를 없앤다. 푸레기마을에서는 다양한 농촌체험과 함께 산림 속에서 약쑥 찜질을 즐길 수 있다. 초락도 약쑥은 바닷가 특유의 자연생태 그대로 재배된 쑥이다.…
2008.09.01 · 지역사회 · 우현선
…만들어 볼 수 있다. 그야말로 오감체험이다. 150여종의 허브가 자라고 있는 차브민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조연자씨는 일본에서 살던 때에 허브를 접하게 됐고 그 매력에 빠져 남편 이근주씨의 고향에 내려와 허브농장을 만들었다. 차브민에서는 농약을 전혀 사…
2008.07.28 · 문화·교육 · 우현선
…삶의 일부라고 말했다.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고통을 표현할 수 있는 ‘시’라는 세계가 자신의 안에 존재하기 때문에 극복할 수 있었다고. “세월이 흘러 나이를 먹고 바쁜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때가 되면 꼭 다시 시와 마주하고 싶어요. 책도 …
2008.07.14 · 문화·교육 · 우현선
…느껴져요. 제가 그림을 그리면서 느끼는 솔향과 바람을 관객들도 느낄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학창시절 디자인을 공부했던 그녀가 동양화를 시작하게 된 건 서예를 배우면서부터 였다. 글씨를 배우면서 문인화에 대한 매력도 함께 느꼈다고. 그녀는 “…
2008.05.26 · 산업·경제 · 우현선
편집자주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는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문화유산과 문화유적, 그리고 후손에 전해주어야 할 가치를 가진 무형문화재가 많이 있다. 그러나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음에도…
2008.04.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걸으면 나와야 될, 낯익은 산 속 길 대신에 가도가도 차량이 다닐 수 있는 임도뿐이다. 이 길이 맞느냐는 계속되는 질문에 맞으니 그냥 따라오라고 역정 아닌 역정을 냈었다. 그러나 나를 믿고 따라오는 아내에게 결국에는 사실대로 말할 수밖에. 적지 아니…
2008.03.10 · 인물·동정 · 우현선
홍익학원을 운영하며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박동구(44)씨의 작업실에는 미술재료로 사용되는 먹 향기가 은은히 감돌고 있었다. 당진에서 두 곳의 미술학원을 운영하며 10여년 동안 당진시대를 구독했다는 박씨는 당진시대의 신속성을 가장 아쉬워 했다. 그는 “…
2008.03.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러니 생활이 얄팍해지고 천박해질 수밖에 없다. 깊이가 없고 높이가 없고 향기가 없고 윤기가 없는 메마른 속인(俗人)으로 자꾸만 전락한다. 현대에서는 멋이 있고 진실성이 있고 여유가 있고 낭만이 있는 참사람을 만나기가 참으로 힘들다. 우리는 일생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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