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26 · 문화·교육 · 전수진
포항스틸러스 김기동 선수의 부모님 김명환·최순원씨 “아들아, 늘 여기서 응원할 거다”
…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역시 막내아들이 좋아하는 일을 하도록 했다. “지 혼자 노력 많이 했지유. 우린 뭐 해준 것 없어요. 그냥 저 하고 싶은 거 하게 뒀지.”(어머니 최씨) 김 선수는 그가 가진 끈기와 노력으로 17년째 프로선수 자리를 지켜왔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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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6건 · '혼자 사는' · 200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7.11.26 · 문화·교육 · 전수진
…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역시 막내아들이 좋아하는 일을 하도록 했다. “지 혼자 노력 많이 했지유. 우린 뭐 해준 것 없어요. 그냥 저 하고 싶은 거 하게 뒀지.”(어머니 최씨) 김 선수는 그가 가진 끈기와 노력으로 17년째 프로선수 자리를 지켜왔을 텐데…
2007.10.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따라옵니다. 병에 걸려 죽지는 않을까. 벗들이 하나둘 곁을 떠나 버리고 혼자 남지는 않을까. 인간은 두려움이나 불안을 느끼면 멍청하게 방심하고 있을 수가 없어 자신의 적나라한 모습을 직시하게 됩니다. 자신은 보잘것없고 덧없는 존재라는 것. 자신의 참모…
2007.10.22 · 인물·동정 · 전수진
…주관으로 열린 ‘1070 자전거이야기’ 공모전 수상자에 합덕읍 운산리에 사는 서세중(73) 씨가 포함됐다. 전국에서 공모한 이번 대회에 개인 수상자는 총 15명으로 당진에서는 서씨 혼자, 충남에는 서씨를 포함한 단 2명만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씨…
2007.10.08 · 지역사회 · 최운연
…나갔다”며 “햇빛이 잘 들지 않고 처녀 귀신의 이야기가 내려오는 이곳을 혼자서는 못지나갔다”고 했다. 한번은 이웃마을에 사는 나이 많은 노인이 이곳을 지나가다가 쓰러져 죽은 일도 있었다고 말했다. 당진문화원에서 1993년 펴낸 당나루의 맥락 ‘傳說’ …
2007.09.17 · 환경·안전 · 김태숙
…이 다가간 것일 뿐이다. 생태적인 삶은 모두를 위해 내가 조금 불편하게 사는 일 9월 중순, 푸르게 드리워진 홍동면 논 일대를 헤매다 집앞에 마중나온 강혜숙씨를 만났다. 머리를 짧게 잘라내어 의아해 했더니 그것에도 생태적인 까닭이 있었다. 지난 20년…
2007.09.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새들도 또한 빨리 자란다. 그들이 알에서 나와서 혼자서 날아서 먹이를 구하게 될 때까지는 몇 달 밖에는 안 걸린다. 그 후 얼마나 사느냐 하는 것은 그들의 크기에 달린 것 같다. 대체로 몸이 클수록 새는 더 오래 산다. 이것이 …
2007.09.10 · 산업·경제 · 김태숙
…음부터 자금을 가지고 돈을 버는 사업으로 시작한 것이 아니었기에 그녀가 혼자 감당해야 할 일은 참 많다. 그럴 때 남편 장준영(49)씨는 그녀의 훌륭한 조력자다. 공무원인 남편은 집안일은 물론이고 서류관계와 공예품재료에 관련된 일들을 주저없이 도와준다…
2007.06.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번이나 하는 것이라고 핀잔주지 않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내가 사랑받고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게 해 주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내가 찾아갈 기력이 없을 때 내 집을 방문해 준 의사에게 복이 있나니, 사랑으로 내 황혼녘의 인생을 채워주는 모든 이에게 복…
2007.05.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지키기 위하여 아버지로서 온갖 헌신을 다하고 새끼가 커서 집을 떠나면 혼자남은 아버지 가시고기는 돌틈에 머리를 끼고 죽는다고 한다. 이 소설에 나오는 주인공은 부인과 헤어져 백혈병으로 다죽어가는 어린 아들의 병 뒷바라지를 위해 사력을 다해 헌신을 해…
2007.04.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떠올리게 했다. 남매를 유학보내면서 부인도 같이 미국생활을 하게 했다. 혼자서 기러기 아빠 생활을 수년간하다 보니 내가 왜 이렇게 사는가싶은 생각이 들어 가족과 함께 살기로 결심했다. 직장을 그만두고 재산을 정리해서 미국으로 가보니 웬 미국 남자가 거…
2007.04.23 · 산업·경제 · 최운연
…는 7년에서 많게는 13년을 같이해온 한 가족 같은 직원들이다. “사장 혼자 잘되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더불어 같이 살아야 서로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 윤대표의 운영이념이기도 하다. 윤대표가 직원들에게 강조하는 것이 있다…
2007.04.09 · 지역사회 · 김태숙
…가 개발한 것으로 통에 따로 담아 팔기도 한다. 한때 저녁장사도 했지만 혼자 힘으로 일과 가정을 꾸리고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점심만 제공한 지가 오래 되었다. 요새는 한 50명분의 식사준비만 하고 아침 10시반에 문을 열어 점심장사를 한 뒤 오후 2시…
2007.03.12 · 문화·교육 · 김태숙
…이 찼다. 타인들을 배려한 공간 「벌수도예」는 커졌지만 정작 아이 셋과 사는 그의 단칸방이 너무 단촐하다. 방 한 칸으로도 가운데 오밀조밀 책꽂이를 쌓아 침실과 거실을 나눈 살뜰한 정성이 아름다웠다. 현관을 열어 찬바람을 뒤집어써야 다녀올 수 있는 화…
2007.01.15 · 인물·동정 · 최운연
“마음에서 우러나야 진실한 봉사” “나 혼자 한 것이 아닌데 이런 큰상을 또 받게 되어 미안한 마음입니다.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부녀회 회원들과 감사합니다” ‘자랑스런 충남인상’ 받은 것이 못내 부끄러운 듯 계속 주…
2007.01.15 · 문화·교육 · 김태숙
…전과 달랐다. 하지만 자전거타기를 좋아하고 글씨를 읽거나 쓰기가 어렵고 혼자서 심심하다는 게 여전했다. 그래도 용일이는 ‘김용일’이라는 자신의 이름을 전보다 잘 썼다. 집안사정도 많이 달라져 있었다. 그때 40대 초반과 중반이던 용일이 부모는 이제 나…
2007.01.08 · 문화·교육 · 김태숙
…. 그들의 보금자리는 우강면 부장리 229-1번지. 임씨 오빠가 우강에 사는 덕에 이곳 당진에 오게된 부부. 세상에 빛과 위안을 던지는 화가로, 과연 당신들은 불행한가 질문하는 행복전도사로 끝없이 우리의 편견과 한계에 도전하고 있는 이들 부부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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