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1 · 산업·경제 · 박경미
홀로 남은 송악초등학교 앞 문구점[우리 이웃의 이야기, 소상공인 19] 중흥문구사
20년 전만 해도 학교 주변에는 문구점들이 즐비했다. 등교시간과 방과 후 삼삼오오 문구점으로 모여든 아이들로 북적이곤 했다. 그러나 대형 문구점이 들어서고 인터넷 쇼핑이 자리잡으면서 이 같은 모습을 보기 힘들어졌다. 학교 옆 작은 문구점들이 사라지고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건 · '홀로 남은' · 산업·경제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0.08.21 · 산업·경제 · 박경미
20년 전만 해도 학교 주변에는 문구점들이 즐비했다. 등교시간과 방과 후 삼삼오오 문구점으로 모여든 아이들로 북적이곤 했다. 그러나 대형 문구점이 들어서고 인터넷 쇼핑이 자리잡으면서 이 같은 모습을 보기 힘들어졌다. 학교 옆 작은 문구점들이 사라지고 …
2020.06.23 · 산업·경제 · 한수미
…성장했다. 이제 이곳은 단순 할매들의 일자리 공간만이 아니다. 점심이면 홀로 사는 할아버지들이 와서 밥을 먹고, 주민들은 서각과 서예를 배운다. 또 작품을 전시해 함께 공유하는 문화공간이자 농산물을 포함해 물품을 사고파는 마트의 역할도 한다. 더불어 …
2016.11.13 · 산업·경제 · 한수미
…았다. 지금은 항암치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한 차례의 항암치료가 끝낸 뒤 남은 내년 1월 경 조혈모세포를 이식해야 하는 상황이다. “내 머리카락이 없어” “가만히 있으면 별의 별 생각 다 들어요. 서현이가 저렇게 아픈 것이 나 때문인 것 같아 너무 미안…
2016.06.10 · 산업·경제 · 임아연
…마 품에서 젖도 먹고 잠을 자야할 아이가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를 꼽고 홀로 누워 있었다. 하루 두 번 밖에 면회하지 못하는 탓에 중환자실 밖에서 몇날며칠을 지냈다. 주사를 놓을 때면 울어 대는 아이의 울음소리가 문밖까지 들렸다. 여러 차례 수면제를 …
2014.02.21 · 산업·경제 · 한수미
… 늦은 12시가 지나있다. 그렇게 몇 년간 어머니로서 아버지의 역할까지 홀로 책임져 왔다. “포기하고 싶었어요. 힘들어서 죽어버릴까 생각도 했어요. 그런데 아이들이 있잖아요. 아이들 얼굴이 아른거리는데 포기할 수 없었죠.” 하지만 몇 년간 죽어라 일했…
2013.08.24 · 산업·경제 · 김창연
…돼 총을 맞아 죽거나 붙잡혀 호된 매질을 당할 뿐이었다. “그렇게 하나 남은 목숨을 부지하며 반복되는 일상 속에 살아갔지. 그러다 싱가폴에서 대만으로 군인들을 따라 이동하는데 혹시라도 이곳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거기서도 상황은 마찬가지…
2013.02.08 · 산업·경제 · 임아연
… 했던 민 씨는 살아가는 내내 배움에 대한 그리움이 컸다. 젊은 시절엔 홀로 남편의 빈자리를 채우느라 글을 쓰는 것은 엄두도 못 내던 일이었다. 그래서 지난해 자신의 이야기와 공모전에 입상했던 글들을 엮어 자서전을 냈다. 그는 이 책을 계기로 당진시 …
2011.09.09 · 산업·경제 · 우현선
…을 다시 찾았다. 아버지가 돌아가실 때까지 옆에서 간병을 하다가 지금은 홀로 남은 친정어머니 곁을 지키고 있다. 덕분에 고향에 돌아와 살겠다는 꿈이 생각보다 일찍 실현됐다. 지금은 당진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취업지원팀 취업상담원으로 일하고 있다. “7…
1994.04.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생에 뭔가를 남기고 싶은 끔. 그건 다른 누구와 마찬가지로 아주머니에게 남은 일이다. 그리고 한가지 아쉬운 것은 남산에 있던 남편의 묘를 유지하지 못한 것이다. 물론 말못할 사정이 있어서였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도 남편 묘옆에 버려진 쓰레기나 연탄재를…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