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호국보훈의 달 기획] 신양웅 전 석문중학교 교장(87, 석문면 장고항리) 잊힐 뻔한 당진 ‘의병’의 역사 되살리다
…로 약 9㎞ 떨어진 소난지도. 한때 이 섬 끝 둠바벌 해변에는 덩그러니 방치된 무덤 하나가 있었다. 파도에 떠밀려 온 뼈들을 급히 묻어 놓은 탓에 봉분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했고, 일부 주민들은 피부병인 연주창(부스럼병)에 사람 뼈가 약이 된다는 속설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1건 · '훼손 방치'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6.06.0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로 약 9㎞ 떨어진 소난지도. 한때 이 섬 끝 둠바벌 해변에는 덩그러니 방치된 무덤 하나가 있었다. 파도에 떠밀려 온 뼈들을 급히 묻어 놓은 탓에 봉분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했고, 일부 주민들은 피부병인 연주창(부스럼병)에 사람 뼈가 약이 된다는 속설을…

2022.12.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승전비가 세워졌지만 관계당국의 무관심과 역사의식 부족으로 수풀사이에 방치된 지 오래다. 그림이나 영상으로 보는 당시 역사적 상황을 담은 시각자료들과 ‘동학 승전목 전투지 공원’ 등을 살려 지역주민 외 관광객들의 쉼터로 조성하면 좋을 것이다. 승전목…
2019.05.10 · 문화·교육 · 한수미
… 걸어보자. 영랑효공원과 미술관 사이 길로 향하면 대숲바람길이 나온다. 방치돼 있던 곳을 면천주민들이 힘을 합쳐 만든 이곳은 그 이름처럼, 대숲사이를 거닐면서 솔솔 부는 바람소리를 들으며 걷기 좋은 길이다. 짧지만 천천히 마음의 여유를 갖고 바람에 나…

2017.12.22 · 문화·교육 · 김예나
…영정이 봉안돼 있는 한음선생영당 앞 게시판은 글자를 읽을 수 없이 낡고 훼손돼 있어 이곳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전혀 이 사당의 존재와 가치를 알기 어려운 상황이다. 많은 시민들은 지역사회에 이러한 문화재가 존재하는지 조차 잘 모르는 상태다. 해나루시민…
2017.06.16 · 문화·교육 · 한수미
…를 바로 세우고, 국지도 70호선 확장과 이배산 파괴 등에 따른 승전목 훼손을 막기 위해 100여 명의 시민들로부터 서명을 받아 승전목 역사공원 조성을 건의했다. 한편 승전목 역사공원은 승전목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기념탑 조성, 내포동학농민혁명 기념관 …
2014.08.01 · 문화·교육 · 박초롱
… 손수 벽돌을 쌓아 올려 만든 학교는 이제 주민들과 함께 하지 못한 채 방치돼 있거나, 더 이상 옛 학교의 정취를 느낄 수 없게 된 곳도 여럿이다. 현재 당진시에서 이용하고 있는 폐교는 유동분교(아미미술관), 죽동분교(당진외국어교육센터), 부장분교(합…

2013.09.16 · 문화·교육 · 한수미
…건축됐다. 하지만 현재 이만유 장군의 사당은 관리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방치돼 있는 상황이다. 거산1리 이응복 이장에 따르면 “10여 년 전에 자손이 이곳에서 살 때는 관리가 잘 됐었는데 지금은 안 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당으로 가는 길목은 정돈이 …
2013.08.24 · 문화·교육 · 이규일
…것으로 보아 백제의 테뫼식 산성은 부여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짐작된다. 방치돼 있는 성상리 산성 성상리 산성 주위는 약 400m이며 높이는 4~5m, 내벽은 1~1.5m, 성벽 기저부는 1~2m다. 정확한 축조연대는 알 수 없지만 당진지역에서 가장 오…
2012.08.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게양하는데 1~2분이면 될 텐데. 공공기관이나 마을회관 등에도 퇴색·훼손된 국기가 그대로 방치되어 있는 곳이 많다. 나는 이런 현상을 우리 국민의 애국심이 떨어져서 그렇다는 식의 자극적 충동을 가하면서 깨우쳐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지는 않다. 오히려…
2006.11.27 · 문화·교육 · 유종준 기자
… 문제와 향후 과제에 대해 점검해보고자 이번 기획을 마련했다. 나대지로 방치된 읍내토지구획정리지구 지난 10일 11시 ‘당진문예의 전당’ 소공연장에서는 대덕·수청지구 도시개발사업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는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세간의 높은 관…
2001.03.26 · 문화·교육 · 김태숙
윤곤강시인 묘안내판 가족들이 설치해 갈산리 입구 입간판 훼손된 지 1년 동안 방치되다가 훼손된 지 1년이 다 되도록 복구되지 않고 있던 한국문단의 한 주요문인 묘지안내판이 멀리 서울에 살고 있는 유가족들에 의해서야 다시 세워졌다. 일제때 선친의 향리인…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