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 (당진시대 DB)
당진시의회 (당진시대 DB)

2023년도 제1회 당진시 추가경정예산이 1조3679억 원으로 확정됐다.

당진시의회(의장 김덕주)가 제12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회한 가운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명회)의 심사를 통해 당진시가 제출한 1조3899억 원의 추경예산안 중 약 220억 원을 삭감한 1조3679억 원의 추경예산을 확정했다.

전날 예결위는 종합심사에서 일반회계 9150만 원, 특별회계 218억8130만 원, 기금 5324만 원 등 220억 원을 삭감한 바 있다. 당진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기정 예산액 1조1862억 원 대비 2037억 원이 증가한 1조3899억 원이다.

추가경정예산안 중 조례 제정 등의 사전절차를 당진시가 이행하지 않았거나 중복편성된 ‘다자녀세대 자동차종합검사비 지원’ 등 5개 사업 1억4474만 원, 예산액 기준을 초과해 증액하거나 과다 편성된 예비비 3건인 218억8130만 원이 삭감됐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2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과 ‘2022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도 함께 상정돼 심사보고와 표결을 거쳐 원안 가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