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40대 젊은 당진 한우농가들이 모여 단체를 구성하고, 당진 한우산업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근 한우 가격 하락, 조사료 가격 상승 등 한우 사육의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어 기존 사육 농가뿐만 아니라 가족 승계농, 축산을 전공 후 새로 진입한 한우 사육 농가 등의 어려움도 깊어지고 있다.
고령화 대비와 시대적 흐름에 맞는 기술 역량 제고를 통한 축산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우 사육 경영을 새로 시작한 10년 미만의 20~40대 축산인 30여 명이 모여 단체를 구성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차세대 당진 한우산업을 이끌어갈 선도농업인 단체를 한우협회 당진시지부 내 분과로 육성할 계획이며, 안정적인 영농 정착 및 신기술 도입 활용, 기술 보급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3일 모임에서는 한우협회 조만희 당진시지부장의 특강, 한우산업 전망 교육과 함께 향후 계획 및 한우 분야 시책사업 토의 등이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