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준비위원회·6월 추진협의회 구성
당진 지방의제 21의 기본적인 추진체계는 민주도 관지원형이다.
지방의제 21의 사업추진은 위한 민간기구로 비정부기구, 기업, 학술, 청년단체, 여성단체, 노동조합 등에서 약 1백명이 참여하는 ‘당진 지방의제 21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게 된다.
‘추진협의회’는 당진 지방의제 21 추진의 모체로서 각종 방향정립 및 의사결정을 담당하며 지방의제 작성을 위한 범군민적 참여 분위기 조성과 함께 실질적인 주민의식 기초조사 실시, 대안제시와 주민·기업·행정기관이 분담 추진해야 하는 실천지침을 작성한다.
또한 추진협의회를 지원하기 위해 당진군 실과장급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당진 지방의제 21’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게 된다. ‘추진위원회’는 민간주도의 ‘추진협의회’에 대한 행정·재정적 실무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추진전략으로 우선 당진의 환경위험도를 평가하고 해결과제와 장기해결과제를 선정, 해결대안제시 및 민·관별 역할분담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행동원칙과 실행계획을 작성하고 구제적인 실천에 들어간다. 지역의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참여 단체별 1개 테마를 선정해 포럼을 준비하고 각 구성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되도록 한다.
2002년 3월에 준비위원회를 구성하며 동년 5월에 환경포럼을 개최, 읍면별·직능별 과제를 선정한다. 이어 6월에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상임 사무처를 가동하며 8월에 분과 구성과 함께 분과별 토론회를 개최하게 된다.
이를 통해 2003년 5월 지방의제 21 초안을 작성하고 주민공청회를 통해 동년 9월 지방의제 21을 확정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