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브라질 리우 유엔환경개발회의서 채택
지역사회 문제점 진단 장래비젼제시·실천운동
지난 1992년 6월 브라질 리우에서 열렸던 유엔환경개발회의에서 채택된 ‘의제 21’은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각 국가들의 행동강령을 제시하고 있다.
이 때 채택된 의제 21의 제28장에서는 지구환경 보전을 위한 지방정부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1996년까지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행동계획을 담은 ‘지방의제 21’을 합의·도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이해되고 있는 지방의제 21이란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를 달성하기 위해 주민과 시민단체, 기업, 지방정부 등이 함께 참여하는 풀뿌리 실천운동을 말한다.
지역환경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그에 맞는 환경행동계획을 만들어 실천하는 과정과 함께 이를 위한 계획이 바로 ‘지방의제 21’이다.
구체적으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자기가 소속된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잠재력을 발굴해 장래비젼을 제시하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행동지침을 계획으로 수립해 보고서로 만드는 작업과 함께 나아가 이를 실천하는 운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