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박영안)가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체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 향상에 힘쓰고 있다.
자체 사업 ‘송산헤어살롱’은 송산면 맞춤형복지팀과 이·미용 자원봉사자가 함께 대상자를 찾아가 이·미용 봉사를 하고 복지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70가구를 대상으로 1년간 진행한다.
한편 송산면 부녀회와 적십자송산봉사회가 협력해 일상돌봄 ‘청춘 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존의 돌봄 사업에서 소외된 청년과 중장년을 대상으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송산면은 고립·은둔 청장년 20가구를 발굴해 △정서 지원 △멘토링 △반찬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박영안 송산면장은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고립 은둔 청년들이 해가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라면서 “송산면은 주변 지역보다 인구 대비 청장년 비율이 높아,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