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가 한반도의 평화와 남북의 번영을 기원코자 임진각 망배단에서 기원제와 기지시줄다리기 시연 행사를 지난 8일에 실시했다.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가 한반도의 평화와 남북의 번영을 기원코자 임진각 망배단에서 기원제와 기지시줄다리기 시연 행사를 지난 8일에 실시했다.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회장 구은모)가 한반도의 평화와 남북의 번영을 기원코자 임진각 망배단에서 기원제와 기지시줄다리기 시연 행사를 지난 8일에 실시했다.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는 지난 2013년부터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임진각을 찾아 망배단에서 기원제를 지내고 기지시줄다리기 시연행사를 펼쳐 왔다. 이날 비 예보 속에서도 행사를 위해 임진각을 찾은 구은모 보존회장은 “다행히 날씨가 화창해져서 행사를 잘 치를 수 있었다”며 “각국 관광객들이 참여한 기지시줄다리기 시연을 통해 화합과 단결의 정신이 깃든 소중한 국가무형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5일 보존회는 2024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 일환으로 기지시줄다리기 문화난장을 개최했다. 행사는 당진 농부시장과 함께했다. 이날 줄다리기문화공연, 스템프투어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