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와 당진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박승석), SHINMI Australia(대표 황경준)가 해나루쌀 호주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달 26일 호주 SHINMI Australia 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당진시는 당진에서 생산되는 해나루쌀을 비롯한 당진 농특산물이 호주로 수출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당진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고품질 당진 해나루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해 수출 공급을 지원키로 했다. SHINMI Australia는 호주 전역 해나루쌀 공급 확대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SHINMI Australia는 호주 전역에 해나루쌀 공급을 40톤에서 100톤으로 확대키로 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상생 협약이 체결되도록 협조해 주신 당진해나루쌀조합법인 박승석 대표, 홍진희 송악농협 조합장, 조중배 당진농협 조합장, 장영길 송산농협 조합장과 SHINMI Australia 황경준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표한다”면서 “계속해 상호 호혜적 관계가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호주 현지에서 이번 업무협약을 진행한 김도형 당진시 농식품유통과 농산물유통팀장은 “당진시가 2023년 말 기준 전국 140개 지방자치단체 중 해외 쌀수출액 3위를 차지했다”면서 “앞으로 해나루쌀과 당진시에서 특화품종으로 개발한 ‘당찬진미쌀’ 등을 중점 홍보해 더 많은 당진쌀을 수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