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경찰서(서장 이승용)가 공동체 치안활동의 일환으로 당진시 및 당진 방송(충남컨텐츠연구소 지음 협동조 합) 등 관계기관과 함께 실종아동(아 동 유괴) 예방을 위한 실험카메라를 지난 7월 30일 진행했다.
당진경찰서 중앙지구대 1팀 소속 경 찰관들은 ‘아이들은 친근하게 접근해 오는 낯선 어른들에게 어떤 반응을 보 일까?’라는 주제로 4~12세의 아동 11 명과 함께 네 가지 각기 다른 상황의 관찰 카메라를 촬영하여 아동 유괴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이에 대한 예방법을 소개했다.
실험이 진행되는 동안 유괴범으로 변장한 경찰관들과 이를 따라나서는 아이들을 멀리서 카메라로 지켜보던 부모들은 애를 태우며 충격을 받는 모 습을 보였다.
실험에 참여한 한 어린이의 부모는 “평소에 교육을 했음에도 아이들이 낯선 사람을 따라나서는 모습을 보니 더욱 경각심을 갖고 예방 교육에 힘써 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최근 5년간 실종아동(만 18세 미만) 관련 신고가 매년 증가 추세를 보여 어린 자녀들을 둔 시민들의 정서적·심 리적 불안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당진경찰서는 당진시청 및 당진방송(충남컨텐츠연구소 지음 협동 조합)과 손을 잡고 아동 유괴에 대한 심각한 위험성을 알리고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예방법을 홍보하여, 아동 유 괴 범죄의 예방 및 감소를 통해 시민 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가 상승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당진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범 죄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업하는 등 적극적인 공동체 치안활동을 실시 하겠다”고 전했다.
당진시 홍보팀 관계자는 “이렇게 좋 은 기회에 당진경찰서와 당진방송과 함께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협업을 하 게 됐다”며 “한번이 아닌 지속적인 협 업 활동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