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희 작가가 순성면에 있는 순성미술관에서 전시 < 空想 Right now> 를 지난 1 일부터 열였다 . 전시 오프닝은 지난 9 일 오후 4 시 순성미술관에서 작가의 초대로 50 여 명의 미술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
이날 먼저 초대 관람객들은 미술관 내에 있는 김지희작가의 작품 22 점을 감상하며 김 작가는 짧은 도슨트 활동으로 작가의 공상과 우리 사는 이야기를 관객에게 전달키도 했다 . 이어 작품 감상후 야외에 마련된 무대에서 라이브 노래 공연이 이어져 가을 정원의 정취가 느껴져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

김 작가는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한서대학교 국제예술디자인 대학원을 졸업했다 . 충남대학교 , 한서대학교 , 신성대학교 외래교수 역임했고 , 개인전 3 회와 서울아트쇼 , 대전아트쇼 , 조형아트쇼 등에서 부스전 6 회 , 개인전 5 회 , 단체전 200 여 회 활동했다 .
현재 당진큐브설치미술 작가회 , 당진미술협회 , 동화되다 회원 , 한국아동미술학회 교육이사 , 서해미술대전 초대작가 , 당진롯데문화센터 아동미술 전임강사 , 청소년문화의집 창의미술강사 , 두잉문화예술연구소 소장 , 꿈꾸는화가들 미술학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작가노트를 통해 순성미술관 이병수 학예연구사는 “ 김지희 작가를 큐브를 만드는 작가라 부른다 ” 며 “ 큐브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고체화한 퍼즐이고 이를 맞춰가는 작업에서 김지희 작가의 세상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 이라고 전했다 . 김지희 순성미술관 초대개인전은 이번달 30 일까지 열린다 .

주소: 당진시 순성면 순성로 493-12 순성미술관
[ 미니인터뷰 ] 김지희 작가

" 오랜만에 관객과 만나는 자리"
“ 오늘 야외에서 기타를 치면서 노래공연까지 저희 남편이 해줘 관람객들도 좋아하셨고 , 함께 감상하고 나누는 오픈식이 진행된 것 같아 좋았어요 . 오늘은 제가 초대한 분들은 미술관계자보다 일반 관객들이 더 많이 오셨습니다 . 아무래도 지역이 외부와 소통이 적은 외진 편이라 오프닝을 통해 직접 사람들을 초대하지 않으면 작품을 보러 오는 관람객이 적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 이번 전시에는 그동안 제가 작업한 22 점의 작품을 모아 선보였고 , 순성미술관 관장님이 직접 초대개인전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줘 다시 관객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기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