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사관어린이집(원장 서영순)은 나누고 기부하는 시장놀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 전달식은 오성환 당진시장, 민족사관어린이집 서영순 원장 및 교직원, 7세 원아, 학부모, 복지재단 관계자, 어깨동무 그룹홈 서은희 센터장, 학대피해아동쉼터 가온 이희원 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장놀이 기부는 12년째 이어온 것으로 7세 원아들이 사장이 돼 매년 진행되는 놀이다. 이 놀이는 연중행사로서 어린이집에서는 봄부터 여름에는 텃밭채소 판매, 여름부터 가을에는 판매 물품을 수집해 오고 있다.
특별히 이번 전달식은 민족사관어린이집 7세 원아들이 직접 준비한 응원스피치와 합창을 선보이는 등 다채롭게 진행됐으며, 시장놀이에서 최고의 가게와 사장님으로 뽑힌 유아들이 직접 기관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서영순 원장은 “매년 시장놀이 수익금을 기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교직원과 원아 및 학부모님께 특별히 감사하다”며 “오늘의 나눔이 선물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민사 원아들이 서로 나누며 행복한 마음을 갖고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족사관어린이집 2024 나누고 기부하는 시장놀이 수익금 564만0880원은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어깨동무 그룹홈, 학대피해아동쉼터 가온,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의 추천을 받은 장애 아동·한부모·조손 등 4가정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