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다원갤러리에서 제7회 서로회전이 전시관에서 열렸다.
지난 13일 다원갤러리에서 제7회 서로회전이 전시관에서 열렸다.

다원갤러리(관장 김용남)에서 제7회 서로회전이 지난 13일 전시관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에는 서로회(회장 정헌만) 회원 31명 중 29명이 참여했다.

서로회는 지역 문화와 커뮤니케이션을 목표로 활동하는 단체로, 회원들은 서울을 포함한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순회전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갤러리 ‘미래’에서 1차 전시한 서울전에 이어 당진전은 11월 13일부터 19일까지 이뤄졌다. 전시 개막식은 유정순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 회장의 사회로 미술인들과 관계자 20여 명이 함께 참석해 진행됐다.

김용남 관장은 “당진은 서로회의 정 회장의 고향이기도 하다”며 “품격있는 서로회의 묵향의 향기가 벤 이번 전시는 지역사회와 미술계에 고무적인 일”이라고 전했다.

[미니인터뷰] 정헌만 서로회 회장

“고향에서 전시를 열어 감개무량 합니다”

“이렇게 좋은 가을날 서로회 전시가 제 고향인 당진에서 열리게 돼 무척 감개무량하고 감격스럽습니다. 서로회는 정담을 나누면서 서예의 뜻을 나누는 모임으로 해를 거듭 할수록 작품이 다양하고 원숙미를 더해가는 것을 볼 수 있어 흐믓합니다. 즐겁게 전시를 관람하시고, 격려바랍니다.”

[약력]

순성초, 서야중, 신평고 졸업

한국서가협회 부이사장 역임

인천광역시지회 지회장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외래교수

경기대학교 미술디자인대학원 졸업

개인전 2회

서로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