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초등학교가 농촌체험농장 연계 늘봄 프로그램을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당산초등학교가 농촌체험농장 연계 늘봄 프로그램을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당산초등학교(교장 박창성)가 교육지원청 주관 농촌체험농장 연계 늘봄 프로그램을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지난 5일 푸레기 마을에서 첫 번째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1년 동안 80차시의 교육과정을 거쳐 진행될 예정이며, 푸레기마을, 한국도량형박물관, 들풀공예공방과 함께 협력하여 진행된다.

푸레기 마을에서 진행된 첫 번째 체험은 ‘행복한 농촌을 만들어 보아요’가 주제였다. 학생들은 농촌의 모습을 탐방하며 농부와 농기구를 익히고, 채소와 과일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마지막으로 농기구를 담는 도구 만들기 체험을 통해 실생활과 연결된 학습을 경험했다. 이번 농촌체험은 학생들에게 자연과 농촌을 이해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식을 쌓을 기회가 됐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어떻게 만들지 고민했는데, 만들고 나니 멋지게 나와서 좋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내가 농부가 된 것 같고, 직접 만들 수 있어 재밌었다”고 전했다.

박창성 교장은 “유익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직접 참여해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감을 더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