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산초등학교(교장 박창성)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책가방 없는 날’을 운영하고, ‘생명존중 ・ 창의의 날’을 주제로 생태환경교육과 과학탐구활동을 지난 23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쾌적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자연환경을 체험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기 위함이다.
이날 1~2학년 학생들은 버스를 이용해 당산생태공원으로 이동해 생태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생태공원 내에서 수생식물, 습지식물, 양서류, 조류 등 멸종위기(금개구리, 가시연꽃) 동 ・ 식물을 관찰하며 생태계의 다양성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3~6학년 학생들은 학교에서 당산생태공원까지 당산 둘레길을 걸으며 생태환경 교육과 함께 ‘줍깅’ 활동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전교생이 과학탐구활동에 참여해 △오토마타 펠리컨 △ 고무동력 비행기 △태양광 뮤직로봇 △펭귄로봇 △충전식 패트롤 전기자동차 △애니메이션 원리 체험 (잔상 착시현상) 등 다양한 과학키트를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창성 교장은 “자연과 과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번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창의력을 키우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가 방 없는 날’을 통해 배움이 즐거운 학교, 자연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