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익법인 지속가능상생재단(이사 장 이선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청소년과 어르신 127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위기·빈곤·조손·다문 화가정 소속 청소년 71명과 돌봄이 필요한 독거·빈곤 노인 56명에게 총 2540만 원 상당의 상품권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재단은 지난 7일부터 청소년들에게 육영기금 형식의 상품권을, 12일부터는 노인들에게 건강기금 명목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 지원은 슬래그 상생기금과 1% 나눔 기부천사 복지사업 기부금을 통해 마련됐다.
지속가능상생재단은 지난 2010년 10월 제철산업단지 인근 지역의 상생과 복지를 위해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지역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복 지와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선군 이사장은 “단 하루의 나눔이지만, 작은 손길이 누군가에게는 꿈과 희망이 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따뜻함을 나누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내 위기가정과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