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지속가능상생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청소년과 독거·빈곤 노인을 위 한 건강기금을 전달했다.
재단법인 지속가능상생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청소년과 독거·빈곤 노인을 위 한 건강기금을 전달했다.

재단법인 지속가능상생재단(이사장 이선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의 청소년과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건강기금을 전달했다. 상생재단은 제철산업단지 인근지역을 중심으로 당진시의 지속가능한 상생과 지역공동체 복지·환경·공익사업 지원을 위해 지난 2010년 설립된 지역재단이다.

이번 사업은 가정의 달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전달하고, 지역사회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생재단은 청소년 70명에게 상품권을, 독거·빈곤 노인 56명에게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총 지원 규모는 2520만원이다. 재원은 슬래그 상생기금과 ‘1% 나눔 기부천사 복지사업’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청소년 대상 상품권은 지난 4일부터 순차적으로 전달됐으며, 노인 대상 생필품은 지난 11일부터 전달이 진행됐다.

이선군 이사장은 “부양가족이 있음에도 돌봄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과 어려운 환경 속에 있는 청소년, 다문화가정을 위해 작은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나눔과 도움의 상생 가치관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