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호 시의원이 당진만의 생성형 AI 도입을 제안하며, 공공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인공지능 시스템 구축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인공지능, AI는 인간의 신경망을 모방한 것으로 디지털 데이터를 인간처럼 학습하고, 학습한 정보를 통해 논리적으로 판단,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알고리즘 보델”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범위한 유용성으로 현재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고, 중앙정부와 지자체에서도 AI 기술을 업무에 활용해 자동화와 행정 효율성을 추구하기 위한 노력을 가속화 하고 있다”며 “또한 대표적으로 ‘챗봇’이라는 시민 서비스에도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챗봇은 AI가 채팅 형식으로 대화하며 교통과 복지 등의 민원, 정책 정보들을 한눈에 제공하고 상담과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다. 김 의원은 챗봇과 같은 생성형AI의 장점과는 별개로 정확성 확보와 정보 보안은 해결 과제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생성형 AI는 사용자 질문에 대해 학습한 정보가 없어 답변할 수 없는 경우에는 사실과 무관한 정보를 아무렇게나 생성해 허위 정보를 제공하거나 신뢰할 수 없는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며 “이로 인해 민원을 야기하거나 행정서비스에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 의원은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당진만의 생성형AI 도입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당진에서 보유한 공공데이터 중 데이터의 보안체계를 수립해 공개 가능한 데이터를 학습시키고, 질문과 답변을 공공데이터 관점에서만 출력할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것”이라며 “이는 정보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측면에서는 실익이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모바일 앱을 개발하고 음성인식 기능을 추가하면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