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민이면 누구나 인공지능(AI)과 영상 편집을 무료로 배울 수 있는 교육이 열린다. 당진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단장 이일순)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액션그룹과 관련 사업 참여단체, 당진시민을 대상으로 '2026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신활력 아카데미 사업의 하나로 마련한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반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실무 역량을 기르려고 추진한다.

당초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에 참여하는 액션그룹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도 교육 기회를 주려고 참여 대상을 당진시민까지 넓혔다.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도자료·사업계획서·누리소통망(SNS) 홍보 글 작성부터 상품과 체험 사진 촬영, 숏폼 영상 편집, 포스터와 카드뉴스 제작까지 모두 4개 과정으로 짰다. 참가자가 교육을 마친 뒤 각자의 업무와 사업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게 이론보다 실습에 무게를 뒀다.

모든 교육 과정은 무료이며, 당진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과 세부 일정은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나 당진시 신활력 추진단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일순 단장은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생성형 AI와 온라인 콘텐츠 제작 능력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량이 되고 있다”며 “액션그룹뿐만 아니라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싶은 당진시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각자의 일과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익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시 신활력 추진단은 농촌 지역의 공동체와 액션그룹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게 조직 운영, 회계·세무, 홍보·마케팅 등 현장 수요를 반영한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당진시 신활력 추진단(041-358-888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