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앉을 수 있는 ‘누구나 벤치’를 당 진과 수도권 지역에 확대 설치한다. 현 대제철은 지난 2일 당진시청에서 벤 치 기증식을 갖고, 제철소에서 생산한 철강 제품이 소재로 적용된 ‘누구나 벤치’를 당진시청 구내 시민 휴식 공간에 설치했다.

현대제철은 올해 당진 종합복지타 운·삼선산 수목원·삽교공원 등 5곳에 10개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지난해 서울 시내 26곳에 이어 올해는 총 33곳으로 확대하며, 내년까지 90개소로 늘릴 방침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 애인 누구나 자유롭게 소통하고 어울 릴 수 있는 휴식공간을 지역민들이 편 하게 이용하길 바란다”며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오는 2026년까지 회사 사업장이 소재한 포항, 순천까지 사업 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