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대 신문사(대표이사 정봉식)는 지난 23일 신문사 회의실에서 인천투데이 김갑봉 편집국장을 강사로 초청해 ‘AI범용시대 지역언론 생존의 길’을 주제로 사별연수를 실시했다.
김감봉 편집국장은 연수에서 “디지털 전환으로 전통 언론사 위기가 심화되고 있으며, 생성형 AI 등장이 언론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다”며 “지역언론은 독자 감소와 광고수익 하락이라는 과제를 AI 활용으로 극복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김 편집국장은 국내외 언론사의 AI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태국 타이라스는 AI 영상 자동 태깅을, 칠레 비오비오칠레는 AI 기사를 월 1000건 생산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일보가 자체 AI 'H.AI'를 개발해 운영 중이다.
특히 인천투데이는 2023년 11월 ‘인투아이(INTO-AI)’ 기자를 도입해 ChatGPT-4o와 Claude 3.5를 활용한 기사 작성을 시작했다. 영상 제작 AI 도구를 활용해 유튜브 조회수가 급증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 편집국장은 “Claude 3.5는 글쓰기와 분석 능력이 우수하고, ChatGPT-4o는 멀티모달과 실시간 대화가 강점”이라며 “VREW는 자동 자막과 영상 편집, Lumen5와 InVideo는 텍스트를 영상으로 변환하는 기능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당진시대는 연수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별 AI 도입 전략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