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이흥장군문화제집행위원회(위원장 신현만)가 ‘2025년 남이흥장군문화제 정기총회’를 지난달 28일 당진문화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집행위원장석이 공석으로, 집행위원회 회칙에 의거해 나기복 부위원장이 직무대행을 맡아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2대 집행위원장 선출의 건과 2024년 결산, 2025년 예산(안), 남이흥장군문화제 집행위원회 회칙 개정 안건이 심의, 의결됐다.
제12대 집행위원장으로는 신현만 남이흥장군문화제집행위원회 부위원장이자 현 당진문화원장이 선출됐다. 새롭게 선출된 신현만 위원장은 “남이흥장군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이어받아 남이흥장군문화제를 더욱 널리 알리며 무엇보다 자라나는 학생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 35회를 맞는 남이흥장군문화제는 충장공 남이흥 장군 탄신 제45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대호지면 도이리 충장사 일원에서 열린다. 24일에는 당진 시내를 관통하는 장군행렬 재현행사가, 25일에는 기념식 및 학생미술실기대회, 탄신 축하공연 등이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