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이흥장군문화제에서 구성모 집행위원장이 감사패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 남이흥장군문화제에서 구성모 집행위원장이 감사패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제24회 2012 남이흥장군문화제가 남이흥장군문화제집행위원회(집행위원장 구성모, 이하 집행위원회) 주최로 지난 20일 충장사 일원에서 진행됐다.

식전행사로 풍물놀이와 태권도, 전통무예 등의 시범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기념식에서 전통문화계승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신성대학교 생활체육학과 한권상 교수와 당진문화원 정재상 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제24회 남이흥장군문화제 백일장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기념식을 마친 후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남이흥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후손에게 전해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충장사 일원에서는 ‘모두 함께 골든벨’과 전통 민속체험, 가훈써주기, 민속주체험, 떡체험, 남상락 태극기 도자기 체험 등도 진행됐다.

구성모 집행위원장은 “충신과 열사들이 가진 충과 의로서 나라를 지켜왔다”며 “남이흥 장군의 고귀한 호국정신을 되살리고 그 뜻을 후손들에게 전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인터뷰] 남이흥장군문화제집행위원회 구성모 집행위원장

“살신위국 잃지 않아야”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친 남이흥 장군이 보여준 교훈을 시민들과 국민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준비했습니다. 호국충신인 남이흥 장군을 기리고 역사를 재조명하는데 집행위원회가 힘을 기울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성모 위원장은 “남이흥 장군의 업적을 국내에 알려 나갈 수 있도록 재향군인회 임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며 “남이흥장군의 뜻을 후손에게 전할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남이흥장군문화제를 알려갈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