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국악협회(지부장 오다영) ㆍ합덕연호풍물단(회장 서영석)ㆍ순성하나로농악단(회장 마병숙)ㆍ신평 농신마풍물단(회장 안성자) 등 지역 4개 단체가 힘을 모아 ‘2025 충청남도 일반 남·녀 농악대회’에 당진시 대표로 출전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일 아산 신정호 야외음악당에서 충청남도 주관으로 열렸으며, 당진 대표팀은 총 28명의 시민 연주자가 참가해 농악의 기본 가락과 역동적인 웃다리 사물놀이를 조화롭게 선보였으며, 심사위원들로부터 “조화와 지역색이 잘 살아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대회 당일 비와 강풍이 이어지는 악조건 속에서도 끝까지 무대를 완성해 관객의 큰 박수를 받았다.
오다영 국악협회 당진지부장은 “서로 다른 단체가 한마음으로 연습하고 무대를 준비한 시간들이 큰 감동으로 남았다”며 “함께한 모든 단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당진의 풍물과 농악이 더욱 단단히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연자>
서영석, 유병화, 임미숙, 김경남, 김경선, 박진옥, 김정숙, 정화자, 박상진, 이현옥, 서봉자, 김은옥, 윤윤옥, 안성자, 유근진, 마병숙, 강명순, 정희연, 조영미, 황주성, 안현남, 인예환, 김경자, 정기화, 현광락, 마우영, 강인순, 표태희 등
<운영 및 지원>
박경진, 박상철, 이태웅, 신현분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