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면 주민자치회(회장 유세종)가 지난 15일 석문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제4회 ‘효’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는 어기구 국회의원의 축전과 함께 김명근 대한노인회 석문면 분회장, 김영일 석문면장, 류재신 농업협동조합장, 김명회 당진시의회 의원, 박명우 당진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 심의수 당진시의회 의원, 김기재 전 당진시의회 의장 등 석문면 관내 기관장들과 50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효’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부스 공간이 마련됐다.
행사는 석문중학교와 삼봉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한 사물놀이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석문초등학교의 합창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고 초락초등학교 학생들의 오카리나 연주와 석문중학교 학생들의 현악 연주 등이 이어졌다.
공연 외에도 △석문중학교 학부모회가 주관한 ‘장바구니 꾸미기’ △석문면 주민자치회가 운영한 ‘디지털 도우미 사업-키오스크 체험’ △석문면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고척 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마련한 ‘캘리그라피 체험’ △탄소중립지원센터의 자전거 발전기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공연을 통해 효 문화를 되새겨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큰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