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9일 밤 12시 29분경 석문면 장고항리 도로에서 차량 1대가 화재로 엔진룸이 소실 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 차량은 도로에 위치한 암롤박스를 추돌한 뒤 불이 난것으로 추정되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확한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경찰과 소방서는 화재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앞서 지난달 27일 오후 1시경 시곡동에서도 올란도 차량 1대가 전소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차량은 엔진룸이 완전히 소실됐으며, 화재 원인은 전기적 스파크 및 발열로 전선 피복이나 먼지류에 최초 착화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접촉불량에 의한 단락(전기적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소방과 경찰은 피해액과 화재 경위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29일 오후 3시 26분경 신평면 매산리 도로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직진 하던 경차가 좌회전하던 승합차의 후측면과 부딪힌 뒤 전봇대를 들이받으며 이어졌고 뒤따르던 25 톤 트럭이 경차의 뒷범퍼를 다시 들이받아 연쇄 충돌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경차 운전자 A씨는 왼쪽 어깨와 손목, 오른쪽 골반 통증을 호소했으며 동승자 B씨는 오른쪽 뺨에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은 당진종합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