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진시대는 당진시의원 다선거구(송악·신평·송산)에 출마예정인 △더불어민주당 안요진 △더불어민주당 윤명수 △국민의힘 김덕주 △국민의힘 전영옥 △국민의힘 이택용 △조국혁신당 조상익 △진보당 오윤희 △무소속 한광희를 대상으로 지상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당진시의원 출마예정자 지상토론은 각 선거구별로 2회에 걸쳐 게재될 예정이다. 후보자의 답변은 지면 분량상 일부 답변을 수정하거나 축소했다. 답변의 원문은 당진시대 신문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1회차 질문에 대한 일문일답이다.

1. 당진시의원에 출마하는 이유는?

2004년 노무현 대통령께서 탄핵을 당하기에 노무현 대통령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주고 싶은 마음에 열린우리당에 입당을 하였다. 퇴임한 노무현 대통령의 소식은 여전히 뉴스의 중심이었고 대통령에 당선된 이명박은 뉴스의 변방에 머물러서는 통치가 어렵다고 생각하였는지 이명박 정권은 노무현 대통령님을 정치적으로 살해하고 공포정치를 펼쳤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1주기가 되어서 당진시 노무현 대통령 추모문화제를 개최하고 추모문화제 집행위원장으로 활약하며 부당한 국가 폭력에 저항하는 몸짓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그리고 2012년 총선 출마를 시작으로 여러 선거에 출마를 하였으나 낙선보다도 못한 좌절을 겪으며 유권자에게 표심을 구하던 자신이나 기꺼이 한 표를 행사해 주시겠다던 많은 유권자에게 실망감을 안겨드리게 되었다. 이번 선거에는 안 나가냐, 출마 하지 마, 가만히 있는 것이냐, 기권이냐, 무소속으로 되겠냐는 걱정의 소리도 무소속 출마이지만 당진시민이 정해 주시는 길대로 가는 것이 후회 없는 삶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무소속 출마를 결심하였다. 당진 장날이면 구 터 로타리에서 윤석열대통령 탄핵 집회를 3년이 넘게 하였다. 불법 계엄령을 막아주신 국민에게 눈물나게 고맙고 감사드리면서 제9차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시대정신을 반영한 결과를 보일 것이라는 믿음 속에 늘 국민과 자신을 믿고 살았듯이 도전하고 완주할 것이다.

2. 당진시에서 가장 중요한 현안 3가지만 말해달라. 또한 그 이유는

하나,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환경문제로 당진은 발전소, 현대제철, 폐기물 처리 업체 등 다량 오염원 배출업체가 있어서 주민 건강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둘, 농촌 고령화 및 지역 격차 문제로 시간이 지나가면 갈수록 면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각해지고 있다는 보고다.

셋, 항만 물류 개발과 지역경제 연결부족 문제로 당진 항만은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과 일자리로 연결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

3. 이번 선거에서 제시한 주요 공약 가운데 가장 중요하게 추진하고 싶은 핵심 공약 5가지는?

하나, 아이키우기 좋은 교육, 돌봄, 달빛어린이병원이 있는 도시조성

둘, 어르신 여가 복지 강화

셋, 우리동네 생활 인프라 개선

넷, 일자리 보호 및 재교육 지원

다섯, 소상공인 자영업자 긴급회복 지원

4. 본인이 가장 내세울 수 있는 경력 3가지를 말해 달라

하나, 전)노무현재단 대전충남세종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전)당진시 노무현대통령 추모문화제 집행위원장으로 활동

둘, 시민사회 운동으로 전)맑고푸른당진21실천협의회대표회장, 전)환경운동연합 정책의장으로 지역 환경 보호 활동

셋, 사단법인 당진시동학농민혁명승전목기념사업회이사장으로 동학군이 1894년 당진시 사기소리 승전목에서 일본 정규군과 전투하여 최초로 승전한 것을 선양하며 인내천, 대동세상, 보국안민, 척양척왜, 제폭구민의 가치가 헌법정신의 바탕이라는 것을 드높이는 활동

5. 송악, 신평, 송산 지역별로 각각 해결해야할 핵심과제는?

산업단지에 기업이 입주하고 그로인해 환경 피해는 직접적으로 갯벌은 죽었고 대기오염으로 사람들은 불쾌함에 시달리며 기대하였던 지역발전과 현실의 괴리가 크다. 특히 송산면 상거리와 송악읍 중흥리 주민들의 상권 활성화에 대해서 그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제철 경기의 하락세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는 생각이다.

최근들어 신평의 인구 감소가 있었다는 것은 충격적으로 십여년 가까이 금천리 일원 개발이 지연되며 인구 유입 요인이 실기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