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원철 (재)당진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가 임기를 남기고 사임한다.
이 대표이사는 지난해 1월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돼 2년 임기를 수행해 왔으나, 오는 5월 14일자로 퇴임한다. 이후 15일부터는 정영환 당진시 문화복지국장이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맡게 된다.
이번 사임은 최근 재단이 추진 중인 ‘2026 당진문화재단 소장작품 구입’ 사업과 관련된 (사)한국미술협회 당진지부(지부장 김용남)와의 논란 속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성환 시장이 6.3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당진시가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당진문화재단 이사장 역시 황심현 부시장이 권한대행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