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문화재단 대표이사 최종 후보자로 문옥배 서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반면 당진시복지재단은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2명의 후보자를 놓고 김기재 시장이 아직 최종 선정을 검토하고 있다.
두 재단은 각각 지난달 20일 당진문화재단, 21일 당진시복지재단까지 대표이사 공개모집을 진행했다. 이후 각 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달 24일 서류심사와 28일 면접심사를 거쳐 대표이사 후보자 2명씩을 선정해 김기재 시장에게 추천했다.
이번 공모에서 당진문화재단 대표이사에는 모두 20명이 지원했다. 임추위는 서류심사를 통해 5명을 면접 대상자로 추린 뒤 지난달 28일 면접심사를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을 최종 후보자로 선정해 시장에게 추천했다. <관련기사 당진시대 1619호 ‘당진문화재단 대표 발표 임박, 복지재단 재공모할 듯’>
김기재 시장은 임추위가 추천한 2명의 후보자 가운데 문옥배 서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를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문 대표는 당진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임명될 예정이다.
인사청문회 일정은 현재 정확하게 정해지지 않았으며 9월 말 개최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옥배 대표이사는 대전문화재단과 당진문화재단 초대 사무처장, 공주문화관광재단 초대 대표이사 등을 지낸 전문예술경영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