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농업회의소가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를 찾아 원활한 용수공급과 용배수로 정비를 건의했다.
당진시농업회의소가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를 찾아 원활한 용수공급과 용배수로 정비를 건의했다.

당진시농업회의소가 지난 7일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를 찾아 원활한 용수공급과 용배수로 정비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는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장실에서 열렸다. 양의표 당진시농업회의소 소장과 주은규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장,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해 농업용수 공급 현황과 용배수로 관리 실태를 놓고 의견을 나눴다.

당진시농업회의소는 이 자리에서 노후화된 용배수로의 조속한 정비와 물 공급이 제때 이뤄지지 않으면 농작물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공사 측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당진시농업회의소와 당진시농민회는 오는 21일 오후 6시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중강의실에서 ‘민선9기 당진시장 농업정책 토론회’를 공동 주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민선9기 당진시장 후보들의 농업 공약과 정책 방향을 직접 듣고 농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낼 자리로 마련됐다.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농업계의 현안을 공론화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