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대철(남산1리장):①남산리 하수종말처리장 시설이 해당 주민들의 반대로 공사 시행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 하수종말처리장 추진 상황에 대해서 설명해달라. ②직선으로 뻗어있는 남산1리∼신송2리간 도로변 배수로에 흄관이 설치되지 않아 장마철에 배수로의 불순물이 논으로 넘치고 있다. 약 600m의 이 구간에 U자형 흄관을 설치해달라.
신평, 송악, 중흥 하수종말처리장을 건설하기 위해 2004년 1월 27일 용역에 네 차례의 주민설명회를 열고 하수처리구역 및 처리장 위치를 선정했다. 현재 인허가 협의 중으로 올해 7월에 착공해 200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지역은 한국농촌공사 당진지사에서 관리하고 있다. 약 9천만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 같은데 관리책임 부서와 협의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박성환(삽교호관광지 번영회):지난해 처음 열린 바다사랑축제에 약 1억원의 예산이 소요됐다. 군에서 지원도 해줬고 이곳저곳에서 협조받아 무사히 치렀는데 올해는 자금조달이 어렵다. 상록문화제 정도로 지원금을 늘려달라.
관광지 발전과 홍보를 위해서는 문화축제의 필요성을 인정한다. 감안하겠다.
임태성(한정리장):최고쌀단지(금천, 한정, 매산, 도성)에 경지정리가 된지 4년이 지났지만 아직 중앙농로가 포장이 덜 된 지역이 있다.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 예산 11억2600만원중 한초지구에 1억4백만원을 책정해 1km를 포장할 계획이다. 501호(금천2리) 및 505호(한정리) 구간이 현재 설계중이다.
곽병기(거산2리장):신평중고∼금천리 천주교 성당간(700m) 도로변에 인도가 설치되지 않아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
지난해 읍면순방 때도 건의됐었다. 건설과에서 도로보수비로 인도설치를 검토했으나 현지여건이 도시계획도로 및 하수도기본계획 등과 상이하여 추진하지 못했다. 인도설치 건의 노선인 신평도시계획도로(중로2-2호선) 확포장공사와 병행하여 시행하겠다.
박인식(신흥2리장):우리 부락 밑에 세천의 제방둑이 유실되어 비가 오면 농경지로 물이 흘러들어간다. 조치해달라.
현장 확인 후에 조치하겠다.
이광휘(도성리장):도성리 진입로 V자형 도로변에 배수관이 설치되지 않아 장마나 우천시 물이 인근의 논으로 흘러들어 피해를 보고 있다. 국도 34호선 우렁이박사∼도성리 세안주택 진입로에 U자형 흄관을 설치해달라.
현지여건상 U형수로관을 설치하여도 인접지역에 우수를 흡수할 배수로가 없는 실정이다. 주변여건과 인근 배수시설과의 연계가능성을 검토하여 농경지 피해 및 도로유지관리에 이상이 없도록 조치하겠다.
정찬홍(운정리):한초지구에서 탑라이스가 생산되고 있는데 농수원으로 사용되고 있는 삽교호의 수질이 얼마나 되는지 알고 있는가? 수질 개선 방안을 제시해달라.
삽교호 인근 시군이 수질관리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있고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그러나 당진군을 제외한 다른 지역은 나몰라라하고 있다. 물관리통합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아직 밝히기 어렵고 상반기내에 구체적인 계획이 나올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