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언폰러따낙(KHUON PHON RATTANAK) 캄보디아 대사가 당진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김승숙)와 충남광역(당진)외국인노동자쉼터(이하 충남당진외노쉼터, 위탁법인 당진YMCA)를 지난 6일 방문했다.
이번 쿠언폰러따낙 대사의 당진 방문은 센터의 캄보디아 통역사인 념속하리 통역사가 2018년부터 크메르 전통축제(쫄츠남)를 통해 양국 간 문화 교류와 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것에 대한 격려 차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21년 5월 당시 캄보디아 대사인 롱디멍 대사의 첫 방문 이후 두번째 방문이었다.

이날 캄보디아 대사관 직원, 당진시와 충청남도 담당 공무원이 환영식에 참석했다.
박근식 당진YMCA 이사장은 “외국인근로자는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을 함께 지탱하는 중요한 구성원” 이라며 “당진YMCA는 앞으로도 외국인근로자들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쿠언폰러따낙 대사는 “캄보디아 노동자를 위해 수고하는 당진외노센터 직원과 당진YMCA 임직원에게 감사하다”며 “충남당진외노쉼터를 둘러보고 너무 깨끗하고 좋은 시설이라서 놀랐다. 실직외국인노동자를 위해서 너무 좋은 일을 하는 것 같아 기쁘고 감동적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