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보건소
당진군 보건소(소장 김낙중)가 정신박약 지체아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올해 태어나
는 신생아들을 대상으로 선천성 대사이상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선천성 대사이상은 태어날 때부터 필수아미노산중 페닐알라닌성분이 생성되지 않아 우유나
음식물의 독성을 해독하지 못하는 것으로 이로 인해 정신박약아나 지체아가 될 수 있는 가
능성이 높다. 따라서 당진군 보건소에서는 예년 2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것을 올해에는
1,250명으로 대폭 확대하여 검사를 실시할 계획으로 있다.
만일 선천성 대사이상이 발견될 경우, 질환의 종류에 따라 특수조제분유를 공급, 치료하여
예방해나갈 방침이다.
올해 태어나는 신생아중 선천성 대사이상검사를 받고자 할 경우에는 군보건소와 읍면 보건
지소에 의뢰하면 된다.

